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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철수는 말한다.이번선거는 깜깜이 선거다.이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이곳에 함께있는이기에..

작성자
한재혁
작성일
2016.11.2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80
내용
기존 투톱트렉으로는 국민에게 희망이 없음이 증명 되었고,
양당체제는 국민의 양극화를 심화 시켰으며,
그들만의 패거리정치로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 주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정치권을 심판대에 올릴수 있는 제3당이 필요할때이다.
이번에 3당체재가 실패하면 이런 좋은 호기는 언제 다시 올지 모른다.
선거철이 되니까,온갖 감언이설로 선거공약을 남발하고 있다,
이러한 선거공약이 국민에게는 와닫지 않는다.
선거표를 의식한 허위공약이라는걸?알기때문이다.
국민은 어느당이 국민과 호흡을 같이 할것인지를 알어야 한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에 알권리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하기 바란다.
안철수가 TV토론회를 하자고 제안을 하는데,
기존정당은 뭐가 구려서 피하는가.
정정당당하게 토론회에 응답하라.
이번 선거는 자칫 금품선거,음식대접,막걸리 선거로 국민의 환심을 사려는 국회의원후보들이 많은걸로 안다.
이런자들이 국회에 가면 국민에게? 오히려 등돌릴 자들이다.
또한,선거벽보나 플랭카드를 찢어내서,상대후보에 대한 알권리를 파괴하는 자들이 있다.
이런자들은 엄벌에 처하여야 한다.
국민을 속이고 선거철에만 아부하고 현혹하는 위선자,공학박사들은 국민이 심판해야 한다.
?
안 대표는 이날 마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대 총선은 사상 최악의 깜깜이 선거, 정책실종 선거가 돼가고 있다"며 "국민의 알권리를 지키고, 더 나은 선택을 위해 정당대표 공개토론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안철수 화이팅.
이세상에서 가장소중한 이곳에 함께있는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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