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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데 교회.(묵3;1~6).필견

작성자
호돌이
작성일
2017.02.0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31
내용

사데 교회.(3;1~6).

사람은 사람을 속일 수는 있으나 하느님을 속일 수는 없다.

교회에 나가는 신자들은 자기가 정말 하느님 앞에서 살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고 본다. 정말 당신은 영원한 생명을 간직하고 살아 있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내 말을 듣고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얻을 것이다.

그 사람은 심판을 받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미 죽음의 세계에서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들어섰다. 라고 하셨는데, 나는 지금 참으로 영원한 생명의 세계에 들어 같습니까?

 

먼저 우리가 살아 있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는 건강한 육체와 건전한 인격으로 생활하는 사람들을 우리들은 살아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신앙인은 교회에 나가 복음을 듣고 배우며 세례도 받고 교회안의 조직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매 주일 교회에 잘 나가고 십일조를 잘 내고 이웃들과 평화롭게 교제하며 어려운 사람들에게 나누고 봉사하고 살아간다면 그는 하늘나라 백성으로 살아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런데 사데 교회에는 왜 실상이 죽었다고 말하는 것입니까?

 

이는 죽음이 무엇인지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죽음에는 생물학적인 죽음과, 영적인 죽음이 있고, 그 영적인 죽음을 죽이는 세례가 있고,

마지막은 우리들 안에 있는 하느님의 성품을 빼앗기는 두 번째 죽음이 있는 것이다.

여기서 사데 교회에 실상이 죽었다는 것은, 영적인 죽음을 죽이는 예수님의 십자가 의미의

죽음인 죄 의식과 법의식을 죽이고 주님과 함께 부활의 영성으로 다시 살아나서 부화하신

그리스도를 살아야 실상이 사는 것인데 그렇지 않고 자기가 모든 것을 한다고 하니 겉으로는

살아 있는 것처럼 보이고 신앙생활을 잘 하는 것처럼 보이나 실상이 죽은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가 아는 법의식과 죄 의식을 십자가에 죽이시고 부활하신 하느님의 사랑과 용서의

화신으로 다시 나시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그리스도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흰옷을 입게 되는데, 이 흰옷은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서 그리스도로 옷 입은 사람들의 삶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의 속성은 하느님의 사랑에 기초하고 그 사랑에 뿌리를 박고 원수가 없는 그 영혼이

하느님의 사랑과 용서의 화신으로 살아가면 하느님께서 인정하시는 완전한 사람이 되리라고

봅니다.

우리 모두는 이런 완전한 사람이 되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카페 연옥영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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