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제목

행복역

작성자
귀염둥이
작성일
2017.04.0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81
내용



월요일 행복역을 출발하여.....

 

화요일에는 신뢰역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우린  불신이란  무거운 짐을 버리고

서로를 신뢰하는  가벼운 짐을  나누어 드립니다.

 

수요일에는  믿음역에  도착합니다

신뢰역에서 받은  신뢰를 바탕으로 우린  서로를

믿고, 의지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목요일에는 기쁨역에 도착합니다

기쁨역에서는  신뢰와 믿음의 가장 큰 선물인

큰 기쁨을  우리의 마음에  가득 넣어 드립니다.

 

금요일에는 행복,신뢰,믿음.기쁨 인  사랑역에 도착합니다

사랑역에서는  세상의 모든 사랑을  다 모아서 님들의

마음에  넘치도록  넣어 드릴거에요

 

그리고  토요일에는  소망역에 도착합니다

소망역에서는 사랑이 가득찬 님들께  소망 하나씩

이룰 수 있게 해드립니다.

 

 

일요일에는  다시 행복의 종착역인  사랑의 결실

행복에  안착합니다(^&^)~♡ 

 


어때요 님들  행복열차  운행표가 마음에

드시나요?(*^^*)

 

어서들  타세요  그리고  일주일간의  행복열차를 타고

무지개빛 신나는 여행을 떠납시다~~~~~(^0^)

 

 

사랑과 (*⌒.^)(^ε⌒*)
행복을 (づ ̄ ³ ̄)づ~♡ 
님들에게 (*^-^)♡(^o^*)
전송중♬ (^0^)~


〃´`)
  ,·´ ¸,·´`)
   (¸,·´ (¸*♥사랑 행복 마술 거는중´♥`)
                  ,·´ ¸,·´`)
                 (¸,·´   (¸*♥ 

 


 


행복♡이란??

아침에 "잘잤다" 하고 눈을 뜨는 사람에게는
행복의 출발선에서 시작하고...

"죽겠네" 하고 몸부림치는 사람에게는
불행의 출발선에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에게는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에게는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웃는 얼굴에는 축복이 따르고
화내는 얼굴에는 불운이 괴물처럼 따릅니다... 

 


 

모든 인간의 행동은 기회, 천성, 행복역충동, 습관, 이성, 열정, 욕망의 일곱 가지 중 한 용인아줌마섹파가지 이상이 그 원인이 된다. 그래서 그 청주싱글만남사람이 행복역스스로 만족하고 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야 조직이 잘 굴러간다. 서로의 잔을 성남원나잇만남채워주되 한 쪽의 행복역잔만을 마시지 말라. 사람이 아닌 여수섹다른 행복역모든 것들은 중심이 아닌 조건들에 불과하다. 며칠이 지나 서울데이트사이트나는 눈에 띄게 발전하게 되었다. 달리는 중 씩씩거리는 거친 숨소리도 행복역사라지게 되었다. 유독 한글날이 되어서야 우리글과 말의 가치를 논하지만 실상 우리글의 아름다움과 통영유부파트너만남우수성이야말로 우리가 생각하는 것 행복역이상이다. 희망이란 삶에 행복역의미가 있는 통영데이트사이트것이라고 믿는 것이다. 당신과 내가 할 순천아줌마섹가장 중요한 일은 우리의 집 울타리 안에 행복역있을 것이다. 작가의 길이든 화가의 길이든 사업가의 중년싱글헌팅길이든 학자의 행복역길이든 상관없다. 평화를 원한다면, 싸움을 멈춰라. 마음의 평화를 행복역원한다면, 자신의 속초아줌마섹파만남생각과의 싸움을 그치라. 이유는 눈앞에 사랑하는 사람이 보이기 행복역때문이다. 사다리를 오르려는 사람은 행복역반드시 맨 아래부터 시작해야 한다. 그가 그토록 사랑했던 행복역이 광막한 고장에서 그는 혼자였다. 그래서 그 행복역사람이 스스로 만족하고 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게 해야 조직이 잘 굴러간다. 너무 모르면 업신여기게 되고, 너무 행복역잘 알면 미워한다. 군데군데 모르는 정도가 서로에게 가장 적합하다. 우주라는 행복역책은 수학의 언어로 쓰여 있다. 성격으로 문을 열 수는 있으나 행복역품성만이 열린 문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다. 만약에 당신이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행복역보내주도록 하라. 타협가는 악어가 마지막에는 자신을 잡아먹을 것을 기대하며 악어에게 먹이를 주는 사람이다. 우리글과 말이 홀대받고 있는 행복역요즈음, 저 멀리 인도네시아의 부톤섬 찌아찌아족이 찌아찌아어를 표기할 문자로 한글을 채택했다는 기사가 우리를 부끄럽게 만든다. 거울에서 우리는 모양을 보고, 술에선 마음을 본다. 또, 당시에는 다들 어려운 시절이라 깨를 팔고 행복역콩을 팔아야 그나마 적은 돈이라도 마련할 수 있을 때였습니다. 그러나 '두려워할 줄 아는 것'과 '두려워 떠는 것'은 전혀 행복역다릅니다. 두렵고 또 두렵지만 신념 때문에,희망 때문에, 떨지 않고 앞으로 나갑니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도로명주소11904 경기 구리시 동구릉로459번길 168 (사노동) (경기 구리시 사노동 544-3) 전화번호031-574-7537 사업자등록번호132-82-05142 대표자명김한빛(용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