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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對 11%과 수구부패 족벌신문 조선일보? 조선[사설] 70% 對 1▷←

작성자
sujandky
작성일
2017.11.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7
내용

70% 對 11%과 수구부패 족벌신문 조선일보? 조선[사설] 70% 對 11%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지난 14~16일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범(汎)야권 대선 주자 지지율 합계가 70%로 나타났다. 문재인·안희정·이재명 등 민주당 예비 후보들의 60%와, 안철수·손학규 등 국민의당 주자의 10%를 더한 결과다. 반면 황교안 총리와 바른정당 유승민 등 보수 후보 지지율 합계는 11%에 불과했다. 두 진영 간 격차가 이토록 벌어진 것은 처음이다. 출마 여부가 불확실한 황 총리를 빼면 보수 쪽에 남는 것은 2%밖에 없다. 요즘 여론조사의 정확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는 해도 우리 정치 역사에서 이런 차이는 처음 보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황교안 총리와 바른정당 유승민 등 은 박근혜 폭정으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탄핵시킨 박근혜 대통령과 함께 대한민국 망친 공동정범(?)들이다.보수후보들이 아닌 대한민국 망치고 대선에 기웃거리는 수구 후보들이다. 이들 대한민국 망친 공동정범(?)들인 황교안 총리와 바른정당 유승민 등 수구 후보들을 보수후보하고 하는 것은 보수에 대한 모독이다.


조선사설은


“정치에서 한 진영이 일시적 사건으로 타격을 받아도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 상례다. 그런데 지금 보수 정치 몰락 추세는 더 가팔라지는 것 같다. 이제는 마치 진공 상태나 다름없다. 1990년대 이래 보수 대선 후보 득표율이 40% 밑으로 내려간 적은 3자 구도로 치러진 1997년이 유일했다. 그때도 표차는 미미했다. 40%가 넘는 보수 지지층이 대선 때마다 늘 존재해 왔다는 얘기다. 그런데 이 법칙이 깨져버렸다. 특이한 현상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치에서 친박 비박 각종박으로  나뉘어진  수구정치는 이명박근혜 정권과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으로 상징되는 이명박근혜 정권과 조중동과 조중동 종편으로 상징되는 수구집권세력 수구집권세력이  전무후무하게 유일하다. 보수 지지층들이 등돌리는 것은 당연하다. 오죽하면 1000만 촛불 민심과 95%의 국민들이 박근혜 대통령의 직무를 정지 시켰겠는가?


조선사설은


“오기·아집·오만으로 작년 총선을 스스로 망치고 보수를 분열시킨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이 최순실 국정 농단으로 보수의 기반까지 붕괴시켰다. 그랬다 해도 시간이 갈수록 유권자들의 보수 외면이 점점 심해지는 것은 무엇보다 책임을 져야 할 사람들이 책임지지 않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은 이제 자신도 피해자라고 한다. 친박은 중진 몇 명을 2선 후퇴시키고 당 간판을 바꾸더니 다시 얼굴을 들고 있다. 전국 버스 투어 행사에서 지도부는 "당에 대한 국민 지지가 급상승하고 있다"고 했다 한다. 홍준표 경남지사가 "X아치 같은 친박"이라고 했다지만 정말 보수 정치는 이토록 무책임하고 저급한가. '70대 11'이 바닥이 아닐 수도 있을 듯하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은  곧 조선일보 이고 중앙일보이고 동아일보 이고 조중동 종편이었다. 오기·아집·오만으로 작년 총선을 스스로 망치고 보수를 분열시킨 박근혜 대통령과 친박이 최순실 국정 농단으로 보수의 기반까지 붕괴시키기 까지 수구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그리고 수구 조중동 종편은   국민들 혹세무민 하면서 크게 기여했다. '70대 11' 보다 더 가혹한 민심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95% 국민들의 분노이고 반대민심이다. 수구 부패 정치인 소리듣는 홍준표 경남지사가 "X아치 같은 친박"이라고 했다는 것은 박근혜 집권세력이 수구 라는 것을 알수 있다.  황교안 총리와 바른정당 유승민 등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보수로 위장전입한 수구간판 내리고 해산해야 한다. 황교안 총리는 박근혜 폭정의 공동정범(?)으로 자진 사퇴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가치 되살리는 지름길이다. 동시에 대한민구 수구정치 이데올로그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도 극복하고 청산해야할 대한민국의 적폐이다.


(자료출처= 2017년2월18일 조선일보 [사설] 70% 對 11%)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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