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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주8자를 잘타고나야한다.음주운전 대형교통사고 청장까지..♥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0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69
내용

사람은 4주8자를 잘 타고 태어나야 한다.란 말이 있다.

재수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지고.

재수 좋은 놈은 앞으로 넘어져도 말짱하란 말을 듣고 살아왔다.

군대에서 이런 말이 있다.

돈 없고 빽없고 아무것도 없는 놈은 줄 이라도 잘 서야 박박 않 긴다고 귀가 쟁쟁하도록 들었다.

참 이성철 청장은 운도 좋은 사람이다.

순경부터 시작하여 열공 한 후 경찰 간부시험에 합격하여 총수까지 되었으니 대단한 사람이다.

그런데 어쩌다 술 먹고 음주 운전 또 거기다 대형사고 신분은익 (형법상: 위계에 의한 범죄) 범죄행위까지 해서 온 국민들로 부터 지탄을 받고.

총수가 음주운전에 대형사고. 거짓말 까지 하여 벌금형은 받았으나, 징계는 받지 않고 대한민국 공무원 사회에서 가능한 일 일까 심히 의심 스럽다.

경찰등 공안직 공무원은 수시로 신원조회하는데 국가에서 몰랐다니 이것은 같은 공범행위에 해당되는데. 법학을 전공하는 사람들은 다 아는 상식인데.

형법적으로 우리 한번 생각해 보자.

술 먹고 음주 운전 만취상태 거기다 운전  면허 정지 수준까지.

또 여러대의 차량을 파손 자신의 차는 폐기처분. 피해자 차량도 몇대된다고 보도를 보았는데. 아마 피해자 차량의 사람들은 무쇠로 만든 사람인가 보다. 인명사고가 없었다고 하는 조사보고. 본인도 운전 수십년간 하였다. 그 정도의 교통사고라면 최소한 몇 주이상의 상해는 발생한것이 기본원칙인데 하느님 천주님 옥황상제님 조상님이 보호해 주신 모양인가 보다.

그렇다면  일반 음주 운전 사고는 이러다,

음주 운전 사고, 범죄행위는 보험적용도 않되고. 구속된 후. 과실치사, 상죄가  아니고 살인행위라고 본다.

당연히 징역형이다.

공무원이 금고이상형을 받으면 파면이다.

대한민국 공무원들의 총체적 범죄행위 은폐 종합셋트로 보아야한다.

이런 사람을 경찰 총수로 임명한 사람은 정말 뱃장도 최고의 뱃장 임명자 아닌가 보다.

99년도이면 우리나라 행정적 모두 전산화 되었다. 주민등록만 입력하면 개인신상 모두 나온다. 말도 않되는 소리한다.

국회의원도 그러게 몰랐단 말인다. 우리나라 전산 시스템 세계제일인데. 무식하긴 무식한 모양이다.

신임 경찰청장 개인적으로 볼때. 훌륭하다고 보아야 할까. 잘 모르겠다.

자라나는 새싹 어린이들에게 어떠한 교육하고 또 모범적인 경찰관 분들에게 어떠한 지시 명령할까, 음주운전 어떠게 단속할까. 심히 걱정된다.

법률 전문가라고  지칭하는 판사  검사 변호사등등 법학 공부했던 사람들  다시 법학 공부 해야 되지 않을가 보다.

어떠게 이런자가 백주 대낮에 활보할수있는 양태인가 대한민국 하늘이 개탄스럽다.

여기다 이런 사람이 국가와 민족과 인류 평화를 위해 헌신할 사람이라고 임명하는 사람도 동일한 사람이 아닌가 다시한번 생각해본다.

 

더러워서 쌍소리는 하지 못하겠고. 쌍소리하면 같은 사람이 되니까. 선비답게 말하지만. 대한민국 국민의 수준이 이것이라니 하늘을 보고 웃어보았다. 

다행인것은 이제 무더위가 물러난단 소식에 그나마 위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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