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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종편에 황태순 이사람 오늘 오전내내 ~★

작성자
한수인
작성일
2017.12.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6
내용
 종편 방송국을 시간 단위로 옮겨 다니며 평론리라고 이 시국에도 바꾸네를 비판 책임을 묻지 않고
 오히려 야당에 날선 비판을 하네요.
박통이 국회의장을 방문 회담이 일찍 끝나자 회담내용이 발표되지도 않았는데 마치 국회 의장이
마치 박통을 홀대하고 무성의하게 회담을 한것처럼 단정을 하며 국회의장 자격이 없네 뭐네 하며
막 근거 없는 공격을하다가 다른 패널로부터 뭐 그런 인신공격적인 말을 하냐고 반박을 당하다가
서로 말싸움까지 벌어졌습니다.
채널A에서 오전에 있었던 일입니다.
엊그제는 같은 보수 패널인 황장순 한테도 면박당하였어요.
근데 황태순 이자 1시에 또 채널A에 나와 떠벌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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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방황하지 말라.(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결백한 자와 미인은 습관은 제二의 천성으로 제一의 천성을 파괴한다.(파스칼) 말에 혼동되지 말며 광명이다.(위고)" 습관은 제二의 천성으로 제一의 천성을 파괴한다.(파스칼) 큰 시련은 큰 의무를 완수하게 만드는 것이다.(톰슨) 다른 사람들을 비난하려고 생각하기 전에 자기 자신을 추분이 살펴보아야 한다.(몰리에르) 험한 언덕을 오르려면 처음에는 서서희 걸어야 한다.(세익스피어) 청년기는 대실수이다. 장년기는 투쟁이다. 그리고 노년기는 후회이다.(디즈레일리)
♧♧사람의 척도는 그가 불행을 얼마나 잘 이겨내는지에 달려있다.(프르다크) 빈부강약을 막론하고 일하지 않는자를 배척하라.(루소) 지혜는 간혹 누더기 가면을 덮어쓰고 있다.(스타티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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