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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냥 핵맞아 죽으라는 문죄인.박지원.추미애▒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0
내용

1.
벌가이들은 갖은 왜곡거짓선동질을 동원하여, 지금 최후의 발악을 하는 북한에 퍼주기와 김대중.노무현 때처럼 굽신거려가며 남북회담(회담이 북한이 요구하는 돈과 물자를 퍼주기위한 제목 만들기 회담)

 하여, 이방면 제목 만들기 전문가 정세현이 같은 인물이 퍼주기 제목만들어 국가 재정이 휘청하고, 현대그룹이 망할 정도로 산업은행 대출 까지 받아 퍼주기하면서

 김대중과 노무현이 똑같이  북한은 핵을 만들생각도 만들여력도 없으므로 절대 핵은 만들지 않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해놓고

 이렇게 해놓고 노무현이는  미국등 출장 가서 오히려 북한이 핵을 보유해야 하고, 그러면서 북한이 경제적으로 어려우니 북한지원을 해야 한다고 하자. 미국에 부시대통령이 뭐 저런 자가 남한 대통령이냐 면서 정상대우는 커녕 좋은 호텔에서 전용기 타고 놀다나 가라고 했다는 일화 가 있을 정도 였다.

 이렇게 개판 친 북한 퍼주기로 노벨 평화상까지 받은 김대중이다.

이과정에서 북한 퍼주라고 박지원이에게 주었더니, 배달사고가 나서 남북정상회담(북한의고려연방제 찬동회담)이 하루 늦어지는 우스운 꼬라지 연출하고, 북한 퍼주기 문제로 현대에 정몽헌이가 검찰에 불려 다니다. 속까서 남못뵈고, 북한 퍼주기 때문에 자살까지 하게 만든 정권들이 좌파정권때에 북한 퍼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북한상황이 박대통령이 이렇게 북한 퍼주기가 바로 핵.미사일로 핵개발하게하고, 미사일 발사하게 하는 자금을 전부 우리가 퍼준 자금으로 하는것이고, 더구나 개성공단. 금강산관광으로 엄청난 자금이 북한주민에게는 전혀 가지 않으면서 북한 살인마 개인구좌로 계속 들어가, 핵을 지금 같이 완성단계 까지 가게 하는 것은

자살행위라는 결론에

 퍼주기는 물론 개성공단. 금강산관광등 일체의 북한 퍼주기 창구를 닫게 했는데, 벌가이들은 옛날 좌파정권때 핵개발.미사일 자금 대주는 식의 햇볕정책과 개성공단 안하면 우리가 수천조 손해보는 일이라고 거짓선동질까지 하면서 개성공단 다시하고, 설악산보다 못한 금강산 관광(남한국민 1인당 3~4십만원씩 입어료 북한에 내고 기타 호텔 우리가 지어준데 가서 사용료 북한에 또 퍼주고등 엄청난 돈을 북에 퍼주기 창구임)을 다시 재개 해서 북한을 살려 주고 핵개발을 완전 하게 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이

 벌가이들(남파간첩포함)이 오늘도 각종매스컴에 등장하여 주장 하는 소리이다.

 결론은 남한이 죽던지 말던지 그것은 모르겠고, 오로지 북한 살인마 정권을 살려내야하고, 북한이 더 곤고히 핵개발. 미사일등 군사무장해서

 남한에서 미군만 철수하면 북한이 남한을 적화통일 할수 있도록 하고 사드배치는 절대 못하게 하여 북한핵위협에 한국이 대롱대롱 매달려 북한이 원하는 돈.쌀등 달라 하면 좌파정권 때처럼 굽신거려가면 퍼주기창구나 하라는 소리이다.

 이번 3당대표와 박대통령의 회담을 보라.

박지원이는 원래 족보서부터 벌거키 때문에 구제 불능이라 쳐도

추미애는 소위 가장 다수당의 대표라면서, 어떻게 저렇게 철저히 남한국민의 안위는 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북한 입장편에서 저런 말 같지도 않는 소리만 하는지 말이다.

 북한핵에 대한 대비로 사드배치외에 할수 있는 대안을 제시해보라 하니 그건 대통령이 할일이라고 피하기 하면서 북한을 위해서

사드배치해서는 안된다는 소리를 원래 대역적 박지원이 하고 똑같은 소리나 하는것들이 국민을 대신하는 남한 국회의원들의 대표가

북한을 위해서 남한에 사드배치 하면 안된다는 소리를 할수 있는가 말이다.

 우리가 지금 북한핵 앞에 풍전등화 입장이 되도록 지들의 부류의 대통령들이 국민들을 속여 가며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하고 쏘도록 만들었으면 남한국민의 생명과 안위를 지키기 위하여 대통령이 그런 제안하기 전에 사드배치 연후에 핵개발.핵우산을 해도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일반국민이라도 그렇게 하는것이 당연한것 아닌가?

 어떻게 북한을 위하여 북한핵에 대한 대비 방안이 사드배치 말고 있느냐 하니, 그런것은 대통령이 할일이라고?
저런것들이 어떻게 공당의 대표라고 할수 있나?

 

 

2.
국민들이 지난 총선에서 이들이 경제회생시키겠다는 말에 속아 또 새누리당이 김무성과 유승민이가 벌가이 야당 이간질에 속아 진보민주하면 멋있는줄 알고 흉내내다. 새누리당이 친박.비박이 있도록 유도하는 벌가이 야당넘들의 작전에 넘어가 내부 반란 일으키는 것도 보기 싫고 해서 국민들이 속아 과반을 벌가이 야당에게 점령 되도록 만들어 주었더니, 뿌리는 어디 못하고, 오로지 북한 살인마 정권 살리고, 북한 핵앞에 남한이 무릎 꿇토록 하는일만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 오늘도 쫙퍼져서 조선일보에 토론마당에 벌가이들이 대거 침투되어, 위와같이 북한 퍼주기와 개성공단재개.금강산재개 해야 한다는 소리와 사드배치는 무용지물일 뿐만 아니라 이미 무해하다는 것이 검증되었음에도 유해 하다는 왜곡선동질을 하면서

 북한살인마 정권을 옥죄고, 사드배치 밖에 대안이 없음을 알고 이를 시행 하려는 박대통령이 통치권을 제대로 발휘 하지 못하도록 하기위하여 박대통령을 개인욕질서부터, 대한민국에 일어나는 모든 문제(아마 벌가이들 집에 개가 방귀뀐것까지)는 박대통령 탓이라면서 박대통령의 통치권에 반기를 들라고 선동질 하고 있는 것이다.

 결론은 북한핵에 대해 박대통령이 긴급한 상황에서 최우선 인체에 무해한 사드배치외에 대안이 없고, 북한 퍼주기는 우리의 자살행위라는 데에 대해서, 벌가이들과 벌가이 꼭두각시 야당넘들이 오로지 북한 살인마 정권을 살려주고 핵을 갖도록 하기위한 왜곡선동질에 속아서는 안될때이다.

 그리고, 차기 대권까지 벌가이 꼭두각시 야당넘들에 속아서, 이들에 넘겨 주는 순간은 우리와 우리후손들이 어떻게 될것인가는 상상하기조차 겁이 나는 일이다.

 내년 대선에서는 절대로 이들에 속아서, 적어도 박대통령같이 국민의 생명과 국가안위를 북한에 대응해서 지켜낼수 있는 그런 철저한 대통령을 뽑는것은 우리 양보할수 없는 우리의 의무라는 점이다. 어설프게 보수인척하지만

새누리당내에서 진보니 민주니 하면서,  실제는 북한 벌가이들이 만든 국민을 노예로 취급하는 김일성주체사상을 본딴 입만 국민을 위한것일뿐 결과는 오로지 북한 정권만을 의식하고, 결국은 김대중.노무현이 흉내내는 말도 안되는 모병제(지금 복지예산에 충당하기도 모자라는 예산에 국방예산의 엄청난 증액이 필요)해서 노무현이 같이 북한 100만 대군에 남한군인수가 1/3도 안되게 만들어 남한군대를 약화시키기위한 북한 전략에 놀아나는 일이나 하자고 하면서 이제도가 노무현이 같이 멋있다고 생각해서 노무현대 나왔던 모병제 운운하는 자들을 대통령시켰다가는

또는 이런자들이 대통령이 될줄알고,  새누리당내에 허접한 그런자들이 보수를 가장하여도 절대 지지해서는 절대 안될 인물들이며, 거기에 한발 더나간 문죄인. 박원숭등등 지금도 대놓고, 사드배치반대하는 추미애.박지원의견이 거기에서 나오게 한자들이 대통령이 된다고 하는것은 더 언급할 필요조차 없다.

 문죄인이는 지난 대선공약으로 북한에 개성공단 같은 공단을 북한에 10개 더 만들어서 북한을 살려주겠다(실제는 퍼주기 일환)는 것을 공약으로 내건 사람인데 더 무엇을 말하겠는가 말이다.

 노무현정권 당시 통일부장관 정동영이는 북한 개정일을 면담하면서

북한을 위해 남한 전력을 연간 10조원어치를 북한에 퍼주기 하겠다고 까지 제시한 인물들이 지금 더민주당.국민당의 국회의원들로 다시 입성하게 만든것이 지난 총선이다.

 ***이제 다음 대선에서 국민들이 어떻게 해야 하야 우리가 살아 남을수 있는가는 국민들의 손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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