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씨레기 노조가 대한민국 노동자 울린다,◎

회사차원에서도  초법을 동원하든지 뭘 동원하든지간에 입사할때 급여외에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물론 노조설립을 반대하는것은 아니다 하지만 현대자동차노조의 막가파식의 요구는 결국 우익세력의 표적이되고 이용거리로 전락하게 만든다 이런 불필요하고도 막가파식 요구는 민주나 한국노총 차원에서도 견제및제재를 하여야 할것이다 이러고서야 힘없는 노조를 가진 노조는 노조활동을 할수가 있겠는가 쪽수가 많거나 장치산업일 경우 예외없이 일어나는 심각한 민심하고는 동떨어진 국제적인 망신을 자초한 무식한 요구에 대하여는 끝까지 법의 심판을 받게하여 완전히 노동시장에서 퇴출시켜야 할것이다 ,지가 경영자라면 그런 요구를 들어줄것인가,자금과 리스크는 가지려고 하지 않은채 이익의 알곡만 챙기려고 하고 더구나 경영에도 심각한 간섭을 초래한다면 이것은 노조활동이라 볼수가 없는것이다 조선업이 망한 이유중에 하나도 이런 노조의 비정상적인 활동이 일조한것도 사실일것이다 ,망치만 들고 다니고 붓만 들고 다녀도 연봉 몇천만원씩 받으니 망하지 않겠는가 월급 이백도 못받는 자가 오십프로가 넘는다고 하는데 과연 조선소 근로자가 오십프로안에 들어가는 근로자는 얼마나 있었겠는가 물론 힘들다는것도 잘 알고 있다 하지만 근로시간 만큼은 잘지켜질수밖에 없는 사업장은 아니었는가 신문이나 인터넷에 나오는 근로자의 곡을 들어보라 ,우체국 근로자나  기타 아이티산업에 근무하는자나 또한 퇴직금이나 휴가도 없이 사업자취급으로 근로를 제공하는 근로자에 비하면 엄청 좋은 일자리일수도 있다는것을 왜 모르는가,조선소나 자동차에 근로하는 사람이 과로사로 죽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도 못했고 퇴직금이나 임금을 체불되었다는 얘기도 못들어봤다 그리고 말이 나와서 말인데 자동차 만드는게 무슨 대단한 기술인가 ,그냥 라인 앞에서 자기가 해야할 일을 하면 되는것이기 때문에 우리보다 후진국인 중국이나 인도 브라질등에서도 다하는 일이 아닌가 그러면서도 돈은 무지 받아 먹겠다는 도둑놈 심보 아닌가 ,회사가 살아야 노조도 있는것이지 노조가 있고 회사가 있는것이 아니지 않는가,이런 씨레기 노조 시키들은 법적으로 좀 어떻게 해야한다,그래야 다른 노조가 살수가 있는것이다 홍준표 아가리에 떡을 물려주는 이상한 시키들은 없애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