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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번 선거 잘못하면 독재정권 창출된다※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1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69
내용
새누리당의 핵심작전은 야권 분열작전이다.
야권분열을 하는 이유는 문빠세력이 너무 커져 버렸다는 판단하에
야당을 분열시켜
여당 의석수 과반 이상을 노리는 것이다.
문빠당은 문죄인이 통제 못할정도로 커져 버렸고
이는 영남 tk주류에 위협이 되기 때문에
영남주류에서 문제인의 비주류 영남패권을 저지하려는 것이다.
영남 주류와 문재인파 비주류간의 음성적 연정에?금이 가고 있는 것이다
영남주류 세력의 궁극적인 목적은 개헌이다.
이번 선거에서 새누리당이 과반의석수를 넘게 차지하게 되면 총선이후의 정국은 개헌이란 불랙홀에 빠져 들게 되고
개헌이 통과되면 영남패권이 만년여당이 될수 있는 틀이 마련 되는 것이다.
이를 저지하기 위해서는 야권표가 과반수가 넘어야 하고
국민의당이 차후 제1야당이 되어야 하는 크나큰 숫제가 남아 있다.
그러므로,국민의당은 제1야당으로 발돋음 하는 기틀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이번 총선의 핵심이라고 본다.
호남은 영남 비주류 문빠당의 숙주에서 깨어나야 한다.
?재인 호남2중대란
영남권의 TK주류인 박근혜계와 비주류간의 대연정을 말한다.
즉,문죄인계는 TK영남패권의 떡고물을 줏어 먹으며 만년야당을 하겠다는 것이고
호남은 선거철에만 이용하기 위한 것으로 문죄인계는 호남을 숙주로 하면서 영남권 비주류인 문빠세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누이좋고 매부좋고로 나가는 것이다.
대연정은 노무현의 대연정의 연장선상으로 보면 된다.
새누리당은 기득권을 위한 정당으로 볼때
진정한 야당은 실종된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문죄인은 호남에 대하여 선거공학적 발상만을 할수밖에 없는것이고
호남을 속여서 영남 비주류를 먹여 살리는 것인데
지금은 문죄인 문빠세력이 걷잡을수 없이 커진상태로,박근혜 도왔던 김종인이 문빠세력을 공천배제하려
시도했으나 문빠세력에게 지고 만다.
그래서 공천 칼바람은 도로아미타블로 끝나 버렸다.
문죄인계가 영남주류를 위협하게 되니 호남을 깨워서 문제인을 와해 시키고,
새누리당은 국회의석수 과반수 이상 확보를 목표로 두고 있다.

이제는 제3정당 국민의당을 탄생시켜,호남의 근거지를 마련하고,
대여투쟁의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이것이 진짜야당으로 가는길이다.
이런 호남의 공백구간을 안철수가 빠르게 흡수하고 있는 것이다.

새누리의 압승을 막아야 한다.
국민의당이 어느쪽에 손을 들어 주느냐에 따라서
개헌이냐,개헌 저지냐로 나온다.
이번 개헌의 방식에 있어서도 여러 가지 의견으로 나누어 지는데.
자칫,새누리당이 압승하면 만년 새누리장으로 갈수 있는 틀이 잡히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것이 안철수의 정체성이다.
이에 대하여 안철수는 국민에게 공개적으로 국민에게 알려야 한다.
만일 안철수가 새누리당 개헌에 찬성을 하게 되면 모든게 끝이다.
이에 대하여 안철수 답변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는 7일 "퇴행적인 새누리당에 개헌저지선이 무너지는 결과를 국민들이 주지 않을 거라 믿는다"고 강조했다.
문죄인은 유효기간이 지났고.그들만의 또하나의 기득권 친노문빠 세력은 문죄인도 통제하지 못할 정도로 커졌다.
여당 2중대인 새누리더불어당 판갈이하고
1%만을 위한 기득권 새누리 때려잡자

야당 판갈이의 목적은 새누리 때려잡기 위한 터잡기다
기존 양당 짜고 치는 고스톱 박살내서
국민이 잘사는 나라
빈부격차 없는 나라
개천에서 용나는 나라
희망을 꿈꾸는 나라 만들자.
선거때만 죄송하다.이벤트하는 새누리를 심판하고.여당 2중대 심판하자.
이번 총선이 끝나는데로 개헌정국으로 넘어간다
개헌정국이 모든걸 빨아 드리면 민생은 뒷전이 된다
개헌이 성공하면 새누리당은 만년여당이 되는것이다.
새누리가 야당을 갈라치기 해서 얻으려는것이 국회의석수 과반을 넘기는 것이다.
개헌을 막고.진짜야당을 국민이 만들어야 하는 것이 이번 총선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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