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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없이 재정적자를 늘려 복지하자는 문재인 무섭다.★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19
내용
성장 없이 재정적자를 늘려 복지를 하자는것 이것에 대하여 유승민이 질문 했다.

심상정 문재인의 대답은 잘못된 유승민의 경제 시각
이라고 한다. 아니 유승민의 질문에 0점 짜리 대답을
한것이다.

기업이 성장한다고 해도 고용효과가 크지
않을것이다.

문제는 기업이 성장할수 있는 기본 환경 과 고용이
확대대기 위해서 .. 재정이 적자인 상태에서
정부가 선제적으로 해야 할일을 물어 보는것인데

문빠와 아마추어 진보 세력은 가짜 진보다.
세상 순 거짓말 공약..

양아치 정책을 쏟아 낼뿐이다 수구 골통등과 다를 바 없다. 안철수 중소기업 50만원 정책 문재인 3명 고용
한명 정부 급여지원 .. 참 이따위 정책을 듣고자
18 티비 토론 하자는 수준들 이런 수준으로 81만개의
공공 근로 뽑으면 그런식으로 일한다.

정말 아마 추어식 이다.

유승민의 질문의 대답은 이것이다.
부실된 기업과 가계를 정리해야 한다.
더이상 세금으로 부싱기업을 정리해야 한다.
소득대비 집값이 너무 비써서 청년들이 너무 힘드니
1가구 2주택 투기 세력에 중과세 부가해서.. 집 공급량
늘려서 집값을 하락 안정화 시켜야 한다.

미국도 서브 프라임 사태에도 그랬다.
대출 받아 집사서 연명 하던 놈덜이 길거리에
앉아 나와야. 그리고 그 부실이 정리 되고
그다음 미국은 재정을 풀었다 경기가 성장할때
까지..

우리는 이런 부실을 정리하지 않고.. 재정 적자를
늘리자는 아마추어식 진보의 답변을 .. 들은 유승민이
정말로 하고 싶은말 듣고 싶은말..

유승민은 이렇게 말했다. 재정을 풀어 경기를 살리고
일자리를 늘리는 것 보다 성장정책을 이끌어ㅜ내는것이 더 힘들다고 왜 일까..

내집 값 빚으로 산집이 폭락하거나 그러길 싫어하고
부실화된 기업에서 실직당하기 좋아하는 국민이
없기 때문이다.

부동산 공화국이 만든 이 적폐 진보세력을 갈아 없어야
거짓으로 만든 공약을 하는 정치인 문재인 안철수
그 어느 것도 난 만족 스럽지 않다.

차라리 순수하고 무식한 홍준표와 비교해도
경제적으로는 다를 바가 없을듯 하다.

심히 걱정인데 문빠들 과 유승민 보수 지지자들도
어느 누구도 이런 시각으로 말하는 사람은 없는듯

그런 부분에서는 유승민이 좀 솔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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