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내용
입은 화의 문이요, 혀는 이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닫고 혀를 깊이 간직하면 몸 편안히 간 곳마다 튼튼하다. - 전당시
한 사람도 사랑해보지 않았던 사람이 인류를 사랑하기란 불가능한 것이다.
사랑의 내적 현실은 사랑으로 만 인식 될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다리를 얻는 자는 번영하고 다리를 잃는 자는 멸망한다 <열자>
한 사람도 사랑해보지 않았던 사람이 인류를 사랑하기란 불가능한 것이다.
사랑의 내적 현실은 사랑으로 만 인식 될 수 있습니다.
나는 누구인가 스스로 물으라 자신의 속얼굴이 드러나 보일 때까지
다리를 얻는 자는 번영하고 다리를 잃는 자는 멸망한다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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