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제목

경찰간부가 실수로 총쏴 의경 사망을 본 국민의 마음...안녕하세요

작성자
hoho
작성일
2016.12.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427
내용

" 나 빼놓고 빵 먹으면 총 쏜다" 농담같은 행위로 인해 젊은 의경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아연 실색 할 일이다.

그것도 27년 근무한 검문소 소장이 장난같은 행위로 오발사고를 일으키다니 안전불감증이 가져온 대형사고다.

이런 안이한 생각으로 대 국민 서비스를 한다면 어찌 국민들이 불안해 하지 않겠는가? 그곳 (서울)ㄱ ㅍ ㅂ 검문소 인근은 대형아파트 단지가 있다고 한다. 이런 유사한 행위가 아파트 주민에게 행해지지 않을 수 있다고  누가 장담 할 수 있겠는가?

걱정이 된다. 더군다나 첫발은 공포단이 나가게 되어 있다는데?  원칙과 규정도 무시한 것이다. 그리고 검문소에서 비상사태가 아니면 위험한 총기를 소지해야 되는가? 생각해 볼 일이다.. 총기 사용을 남용한 한 사례가 아닌가 생각된다. 더 철저하게 신중히 총기 사고에 대한 조사를 하고 추후로는 같은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당국에서 강력한 조치를 해 주기 바란다. 어이없는 사고로 사망한 젊은 의경의 가족에 국민의 한 사람으로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해드린다.

좋은하루되세요 댓글좀 달아주세요 달아주세요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