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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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대로변 후면 오피스텔 실내경마장 부르칼라 서민들 3,4,5,60대 무엇에 홀린듯이 줄을 지어 빨려드려 가듯발걸름 보여 매장안 좌석 의자차지 암표장사들 극성보여 다른지역과는 분위기 사뭇달아 잘보지를 못하는일 공공헌니 암표장사들 10여명넘어 서로 고성방가 소리내어 싸움질을 목격해 케이트 알바생 보고 출입외부 고객입장하며좀 밖같에 나가보라고해도 모르는척 들은 듯마는듯해 매장드는 사람이 일려줘도 못들른척해 필자 경노라며 케이트 카드?도 기능은 노오 입장권 끈고들려오라고 해 왜 다른 지역과 경로 출입 차별 다르지 말그대로 복마장 경영부추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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