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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재벌 방씨 족벌 자녀들 일자리 나눠 주듯이? 조선 [사설] ▽♬▲

작성자
삼월이
작성일
2017.03.1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51
내용

재벌 방씨 족벌  자녀들 일자리 나눠 주듯이?  조선 [사설] "아빠·삼촌, 일자리 좀 나눠주세요" 청년들 외침 안 들리나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지난 14일 대한민국청년대학생연합 등 청년 단체 5곳 회원들이 민주노총 앞에서 '아버지·삼촌, 임금피크제로 일자리 좀 나눠줘요'라고 쓴 팻말을 들었다. 이들은 본지 대담에서 "노동계는 정년 연장이라는 선물만 받고 (임금피크제 도입이란) 사회적 합의와 청년 고용은 깡그리 무시하고 있다. 이기적 어른의 모습이다"라고 비판했다. 내년부터 대기업에서 60세 정년이 의무화되면서 벌써부터 '청년 고용 절벽' 현상이 나타나자 청년층이 참지 못하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올해 대졸 취업 경쟁률은 평균 32.3대1로 재작년(28.6대1)보다 눈에 띄게 높아졌다. 인건비 증가 걱정에 기업들이 채용을 줄이고 있기 때문이다. 6월 청년 실업자는 45만명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4만명 늘었다. 청년 실업률은 10.2%로 6월 기준으론 16년 만에 가장 높다. 내년이면 이런 현상이 더 심해질 것이다. 정부는 정년만 연장되고 임금피크제가 도입되지 않으면 청년 실업자가 73만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5년 07월 3일 미디어 오늘 보도에 의하면 “조선일보가 국내 신문 가운데 비정규직 비율(고용형태공시 기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30일 공시한 고용형태 공시를 보면 조선일보의 비정규직 비율은 34%(231명)다. 3명 가운데 1명은 비정규직인 것이다.

조선일보 다음으로는 중앙일보(24%), 문화일보(22%), 서울신문(17%), 동아일보(16%) 순으로 높았다. 머니투데이와 한국경제가 각각 8%, 10%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정규직 비율이 높았다.

조선일보는 간접고용 노동자(파견·하도급·용역 등) 비율에 있어서도 27%를 기록해 공시된 신문사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예년과 동일한 순위와 수치다. 조선일보와 함께 중앙일보(22%), 문화일보(17%), 동아일보(15%)가 간접고용 비율이 높았다.

주요 방송사의 경우 EBS 비정규직 비율이 30%로 가장 높았다. MBC(27%), YTN(26%), KBS(15%) 순으로 뒤를 이었다. “


(홍재희) ==== 라고 보도하고 있다. 재벌들과 방상훈  사장의 자녀들은 청년 실업 고통 겪지 않고 임금 파크제 도입 없이도  안정적인 정규직으로 신분이 보장된 취업 잘  했다 그런 가운데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비정규직 정규직 화 하면 청년 고용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리고 방송3사가  간접고용을 직점 고용으로 전환 하면 청년 고용에 도움이 된다고 본다.   최근 OECD 13개 회원국의 임금노동자 평균 근속기간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노동자의 근속기간이 5.6년으로 가장 짧았다고 한다. 정년 연장 돼도 우리나라 노동자의 근속기간이 5.6년으로 가장 짧다는 것은 정년 연장이 노동자의 근속기간이 5.6년으로 가장 짧은 노동자들에게 그림의 떡이라는 것을 의미 하고 정년 연장이  안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에게 대한민국 노동현실이 절망적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하지만 양대(兩大) 노총은 아랑곳하지 않고 임금피크제를 막겠다며 머리띠를 둘러매고 있다. 민주노총은 15일 정부가 임금피크제를 일방적으로 도입하면 노동시장 구조가 악화된다며 총파업에 들어갔다. 한국노총도 진즉 총파업을 결의해 놓고 있다. 정년 연장의 과실(果實)만 챙기고 양보는 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대기업들도 청년들에게 괜찮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데 인색하다. 30대 그룹 채용 인원은 2013년 14만4500명에서 올해 12만1800명으로 계속 줄고 있다. 미국에선 최근 스타벅스, 월마트,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 17곳이 3년간 청년층에게 일자리 10만개를 만들어주는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정부는 효과 없는 면피용 대책만 내놓고 있다. 지난 12년간 정부가 내놓은 청년 일자리 대책만 20건이 넘지만 인턴 기회 확대, 해외 취업 활성화, 취업 정보망 구축 등 내용은 판박이처럼 똑같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중동과 방송3사  임직원들과  언론 노동자들부터  임금피크제를 도입하는 술선수범 보이지 않고 지금 무슨 소리 하고 있는가? 미국에선 최근 스타벅스, 월마트,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 17곳이 3년간 청년층에게 일자리 10만개를 만들어주는 공동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하는데 이들  미국 뉴욕의 경우 최저임금을 시간당 17000원대로 인상했다고 한다.  대한민국은 겨우 6000원대에 머물고 있다. 미국의 경우 임금인상을  통해 경제 활성화 추진하는 고용창출 시도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같이 살자"며 일자리 고통을 호소하는 아들딸들의 목소리는 점점 비명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이제 부모 세대가 그들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가 닥쳤다. 그들의 주장이 공개적으로 표출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갈수록 집단화(集團化)하고 있기 때문이다. 젊은 층의 불만이 언제 길거리에서 무질서하게 쏟아질지 알 수 없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는 것이다.

정년 연장으로 청년 고용 절벽이 생기는 것을 막으려면 노동계가 나서서 임금피크제를 받아들이는 게 우선이다. 노동계가 스스로 못 하겠다면 정부가 임금피크제를 강제하는 법안이라도 국회에 제출해 청년들의 외침에 대답해야 할 것이다. 국회는 2년 전 무작정 정년만 연장하는 법을 통과시킨 뒷수습을 해야 할 책임이 있다. 정부와 정치권이 마냥 손 놓고 있다가 청년들이 참지 못하고 행동에 나서면 어떻게 뒷감당을 할 생각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임금피크제가 아니라 임금인상이 지금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의 경제활성화 대책으로 적극 추진되고 있다. 정년 연장으로 청년 고용 절벽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재벌 친화적인 경제정책을 이명박근혜 정권 7년 동안  교조적으로 추진하면서 대한민국의 청년 실업 100만 시대가 등장한 것이다. 그런 재벌 경제의 구조적 모순솔에서 발생한 청년 실업 100만 시대의 책임을 임금 파크제도입으로 해결할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은 나뭇잎이 바람을 일으킨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이 어리석은 것이다. 재벌개혁을 전제로한 경제 민주화가 아빠·삼촌, 과 일자리 나누는 청년들의 행복한 삶이  될수 있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5년 7월  17일 조선일보 [사설] "아빠·삼촌, 일자리 좀 나눠주세요" 청년들 외침 안 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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