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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견제받는 네이버다음과 견제받지 않는 조중동 조선[사설] 포털 ◆◀

작성자
이주노
작성일
2017.05.05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366
내용

견제받는 네이버다음과 견제받지 않는 조중동 조선[사설] 포털 비판 기사 네이버·다음엔 왜 안 뜨나 했더니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네이버·다음 같은 포털 사이트가 국회 국정감사 기간 중 자신들에 대한 비판 기사를 단 한 차례도 뉴스 메인 화면에 싣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언론사들은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네이버·다음 뉴스 서비스의 불공정·편향성을 지적하는 기사를 998건 제공했다. 네이버·다음은 이런 기사는 메인 화면에 띄우지 않고 이용자들이 일일이 검색해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자신들에 우호적인 기사들만 메인 화면에 노출했다는 것이다. '언론이 아니기 때문에 언론으로서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포털이 실제로는 제 입맛에 맞게 뉴스 편집을 하고 있다는 것이고, 책임 없이 권리만 누리고 있다는 뜻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국회 국정감사 기간 중 네이버·다음 같은 포털 사이트에 대한 비판 기사가 작성됐다는 것은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보다 그마나 네이버·다음 같은 포털 사이트가  국회 국정감사와 신문과 방송을 통해서 조중동을 비롯한 경쟁 매체 들을 통해서  비판적 견제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 한다. 그러나  최근 국회 국정감사와 신문과 방송을 통해서 부패 불공정 편파왜곡 신문 들인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대한 비판적 기사 찾아볼 수 없었다. 견제받지 않는 절대언론권력이라는 것을 의미 한다.그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언론이 아니기 때문에 언론으로서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는 포털 운운하며 비판할 자격이 있을까?


조선사설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매체별 여론 영향력 조사 결과 인터넷 뉴스가 TV에 이어 2위였다. 특히 20·30대에선 TV와 비슷한 수치가 나왔다. 네이버를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 매체' 3위로 꼽은 조사도 있다. 포털들은 이런 언론 영향력을 활용해 막대한 이익을 누려왔다. 2013년 네이버 영업이익 5241억원 가운데 742억원을 뉴스 콘텐츠가 만들어냈다는 조사 결과도 있었다. 파생 수익을 따지면 그 몇 곱절이 될 수도 있다. 뉴스를 바탕 삼아 인터넷 검색 시장에서 땅 짚고 헤엄치기식 돈벌이를 해 온 것이다. 그런데 그 책임은 전혀 지지 않는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매체별 여론 영향력 조사 결과 인터넷 뉴스가 TV에 이어 2위였고 특히 20·30대에선 TV와 비슷한 수치가 나왔다. 네이버를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 매체' 3위로 꼽은 조사도 있다는 것은 디지털 시대에 네이버·다음 같은 포털 사이트가 특히 누리꾼 입장에서 선호하는  20·30대를 빨아들이는 언론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뉴스검색 서비스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반면에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사주와 경영진의 편집방향에 의해서  독자들을 우민화 시키고 혹세무민 하는 뉴스로 도배하면서 여론시장을 왜곡하는 구조에 포털이 치명상을 입히고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네이버나 다음의 뉴스 화면에는 듣도 보도 못한 매체들의 기사가 올라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 3년 전 270개였던 네이버의 검색 제휴 매체는 452개로 늘었다. 포털들이 영향력 확대를 위해 사이비 매체까지 마구 끼워넣어 준 탓이다. 이 중엔 기업을 협박해 금품을 갈취하는 매체가 수두룩하다. 500대 기업 상대 조사에선 사이비 언론이 횡포를 부릴 수 있게 된 것이 '포털 때문'이라는 응답이 59.8%에 달했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네이버나 다음의 뉴스 화면에는 듣도 보도 못한 매체들의 기사가 올라가 SNS를 통해 확산되고 있다는 것은 그동안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에 의해서  일방통행식으로 강요받았던 왜곡된 여론구조속에서 갈증을 느끼는 여론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452개의  검색 제휴 매체가 여론 소비자의 욕구에 적합한 여론소통구 역할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대법원은 2009년 포털도 언론과 마찬가지로 기사나 게시물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한다고 판결했다. 그런데도 포털들은 여전히 '우리는 언론이 아니다'고 발뺌하고 있다. 백화점이 불량품을 팔고 납품업체 핑계를 대는 것이다. 이제는 포털이 그 권력과 권리에 맞게 사회적·법적 책임을 지도록 장치를 만드는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포털들은 자체 기사 생산을 하지 않고 있다. 포털들은 언론사가 제공하는 뉴스와 기사를 언론소비자들에게 사이버 공간에서 전달하는 중간다리 역할하고 있다. 물론 중간다리가 부실하면 고쳐야 한다. 그러나 쇠뿔 뽑기위해 소를 잡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새누리당으로 상징되는 집권 세력은 지상파 방송을 길들이고 있는 가운데 조중동과 종편을  우군으로 하면서 정치적으로 포털들을 길들이려 시도하고 조선일보를 비롯한 메이저 종이신문사주들은 여론 시장의 주도권을 상실하는 위기감에 포털들을 길들이려 시도하고  재벌을 비롯한  자본권력들은 자신들의  구미에 맞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메이저 종이신문사주들과 달리 다양한 매체들에 의해  제기되는 부조리한 관행이 기사화 되는 것을 막기위해 포털들을 위협하고 있다.


(홍재희) ==== 불량 정치권력과 불량 세습언론권력과 부패  자본권력이  삼위일체가 돼서 누려온  기득권이 3년 전 270개였던 네이버의 검색 제휴 매체가  452개호 늘어나면서 여론왜곡의 기득권이 무너지고 있는 현실은 네이버·다음이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보다   대한민국 사회의 다양한 여론을 반영하고 여론의 순리적 흐름에 긍정기여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자료출처= 2015년 9월23일 조선일보[사설] 포털 비판 기사 네이버·다음엔 왜 안 뜨나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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