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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안보는 보수, 경제는 진보”를 밀어 줍시다. ▶□

작성자
최규현
작성일
2017.10.2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92
내용

1. 당선되면 첫 번째 일정:

문재인: “내가 대통령이 되면 미국보다 북한에 먼저 가겠다.”(북한에 굽실거리고, 김대중,

노무현처럼 많이 퍼주고, 그 돈으로 핵과 미사일을 더 만들어도 상관없다는 뜻).

안철수: 내가 대통령이 되면 먼저 미국을 방문하여 한미 동맹을 튼튼히 하겠다.

 

2. 사드 배치 문제

문재인: “사드배치 문제는 차기 정부에 맡겨야 한다.” (반대한다는 뜻)

안철수: “이것은 국가 간 합의이고 합의가 공동발표를 통해서 된 것이고 그렇게 되면 다음 정부는 국가 간의 합의이므로 존중해야 한다”. (찬성한다는 뜻)

(사드는 최소한의 대북 억제력의 가장 강력한 방어수단으로 효용가치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함. 중국과 경제마찰이 있지만, 안보주권 행사가 더 중요함. 여론 조사에서 국민 과반수가 사드 배치에 찬성했음. )

 

3. 개성공단 재개 문제:

문재인: “개성공단을 2000만평으로 확대하고 , 금강산 관광도 재개하겠다.” (개성

공단 수입은 북한 근로자에게 일부만 지급되고, 나머지는 모두 김정은의 통치자금과 군사력 증강에 사용하고 있다고 탈북자는 증언함. 전쟁이 나면 그 공단은 몰수되고, 한국근로자는 모두 인질이 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함. 관광객 박 광자 씨를 피격하고도 사과를 하 지 않아 중단시킨 금강산관광을 무조건 재개한다는 것은 비굴한 종북 행위임.

안철수: 그런 말은 하지 않고, 다만 “개성공단 재개는 불가피하다”고 함.

 

4. 전시작전권:

문재인: “전시작전권(전작권)을 환수하겠다.” (전쟁이 나면 주한 미군은

뒷짐을 지고 수동적으로 움직이면 된다는 위험한 발상)

안철수: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음.

 

5. “NLL(북방한계선)

문재인: NLL을 공동어로구역으로 만들겠다.” (많은 전문가들은, 공동어로구역은 안보에 치명적 위협이 된다고 지적함. 그렇게 되면 어선인지 군함인 알 수 없는 배가 수도권 앞까지 오게 되고, 북한은 한국이 고분고분하지 않을 경우 거침없이 도발할 것이라고 함.)

안철수: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음.

 

6. 유엔 북한 인권 결의안

문재인: 유엔의 북한인권결의안 찬성여부에 대해 당시 비서실장인 문재인은 노무현에게 북한에 물어 보고 결정하자고 제안했고, 결국 노무현은 기권했음.

 

7. 국가보안법

문재인: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겠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 동안 남파 간첩이 많아져서 현재 남한에 북한 간첩이 약 5만명 정도가 되는 걸로 알고 있다고 황잡엽씨는 말했다. 이 법을 폐지하면 간첩이 더 늘어나서 국가 안보가 크게 위협받을 것이다. 그 간첩들은 한국에서 교육계(전교조, 교수), 좌파언론계, 좌파법조계, 좌파시민단체, 좌파문화예술인단체, 좌파종교계, 노조간부 등으로 암약하고 있다고 함)

안철수: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음.

 

8. 군복무기간

문재인: “군 복무기간을 1년으로 단축하겠다.” (국민과 국가의 안보는 생

각하지 않고 일단 대통령이 되고 보자는 권력욕에 혈안이 된 정신 나간 정치인임)

안철수: 그런 포퓰리즘 공약을 한 적이 없음.

 

9. 일자리 창출

문재인: “일자리를 150만개 만들겠다.” (권력욕에 사로잡혀 순진한

청년실업자들의 표를 모두 끓어드리려는 거짓말 공약임. 그리고 공무원을 수십만명 더 늘리겠다고 함. 현재 공무원만으로도 충분하고도 남아돈다고 함. (지금도 공무원 연금 때문에 국고가 바닥이 나서 공무원연금개혁을 하려고 했으나 공무원 노조가 결사반대를 하여 보류하였음)

안철수: 그런 공약을 하지 않았음.

 

10. 선거 연령

“선거연령을 18세(고3)로 낮추겠다” ( 안보의식이 부족한

철부지들의 표를 많이 얻어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 적화통일이 되든 말든)

문재인은 “안보를 정치적 목적으로 이용하지 말라” 고 반박했지만, 핵무장을 본격화

하는 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안보’는 정치의 첫 순위가 될 수밖에 없다고

전문가들은 말함.

안철수: 그런 공약을 한 적이 없음.

 

11. 대통령이 되면, 박근혜 사면 문제

문재인: 지금은 생각할 때가 아니다.

안철수: 국민의 여론에 따라 사면 위원회에서 논의해 볼 문제이다.

(문재인보다 안철수가 동정심이 많은 사람임을 엿볼 수 있음)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이요“ (예수님의

산상수훈)

 

이와 같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국가안보에 큰 위험이 발생할 것입니다.

국가 안보가 무너지면 그동안 쌓아온 경제발전도 하루아침에 무너집니다.

국민 여러분, 제발 정신 차리시고, 이런 골수 종북좌파 DNA를 가진 문재인 대신에 “안보는 보수, 경제는 진보” 라는 신념을 가진 안철수를 선택하시기를 바랍니다.

 

과거 김대중, 노무현의 잃어버린 10년 동안 북한에 수십조를 퍼 주어, 그것으로 그들은 꾸준히 핵과 미사일을 만들어 현재 남한 전체를 불바다로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골수종북좌파가 정권을 잡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도 골수종북 DNA를 가진 문재인을 뽑아 준다면 안보불감증에 걸린 우리 국민은 그에 대한 업보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은 75년 경회대 총학생회 간부로서 대규모 불법시위를 주도하다가 학교에서 제적되고, 구속, 공수부대(특전병)에 강제 징집되었습니다. 애국심으로 자진 입대한 것이 아니므로 자랑거리가 못되는데 종종 자진 입대한 것처럼 TV에서 자랑합니다.

 

문재인은 잘생긴 외모와는 달리, 그의 뇌세포 속에 골수종북좌파 DNA를 가진, 예를 들어, 미군철수, 전작권 환수, 사드배치철회, 해군기지 반대, 국정원 해체, 재벌 해체, 국가보안법 폐기, 햇볕정책 재개, 헌법재판소의 통진당 해산 결정반대 등, 위험한 인물입니다. 그의 공약은 거의 포퓰리즘 공약과 적화통일을 도우는 공약입니다.

 

저는 보수 유권자이지만, 보수 후보(홍준표, 유 성민)는 100% 안 되는 것은 명약관화합니다. 그러므로 안 될 줄 뻔히 알면서 보수를 찍을 필요가 없잖아요? 그래서 차선책으로서 안보를 중요시하는 온건 좌파 안철수를 찍기로 작정했습니다.

그 밖의 입후자들은 자기들도 안되는 줄 알면서 출마한 이유는 족보에 대통령 출마기록을 남기려고 한 것이 아닐까요?

 

보수 유권자 여러분, 이번만은 온건좌파(안보는 보수, 경제는 진보) 안철수에게 표를 몰아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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