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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정은, 임의의 시간 장소서 핵실험? 트럼프는4월25일 6차핵실험♥♧

작성자
아스카
작성일
2017.11.0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35
내용

김정은, 임의의 시간 장소서 핵실험? 트럼프는4월25일 6차핵실험?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7년 4월24일 KBS1TV 뉴스9는 “미·중·일 3국 정상들은 오늘(24일) 북한의 핵실험을 차단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습니다.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아베 총리, 시진핑 주석과 잇따라 전화 통화를 갖고 한목소리로 북핵저지를 강조했습니다.미국 시각 일요일 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주석과 북한 문제로 긴급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지난 12일 통화 이후 채 2주일도 안 된 시점, 한반도 상황이 그만큼 위중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미중 정상은 통화에서 한목소리로 북핵 저지를 강조했습니다. <녹취> CCTV 보도 : "시진핑 주석은 어떠한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 행위도 강력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시 주석은 특히 한반도 긴장 조성 행위에 반대한다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소통과 조율이 중요하다며 연내 중국 방문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아베 일본 총리와도 전화로 북한 문제를 조율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트럼프가 시진핑 아베와 미·중·일 3국 정상 전화 통화 한것은 2017년 4월25일 북한이 6파 핵실험 할것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트럼프가 김정은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의미 한다.


  2017년1월9일 KBS1TV 뉴스9는 “북한은 ICBM 발사가 김정은의 최종 결심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녹취> 외무성 대변인 : "(대륙간탄도미사일이) 우리의 최고 수뇌부가 결심하는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발사되게 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는데 트럼프 미국 대통령 집권이후에 북한은  ICBM 발사 지금까지 하지 않았다.

  김정은이 김정은(1월 8일), 김정일(2월 16일),김일성(4월 15일)에 북한은  ICBM 발사 하지 않았다.  결심하는 임의의 시각, 임의의 장소에서  ICBM 발사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는데  북한의 경축일인 김정은(1월 8일), 김정일(2월 16일),김일성(4월 15일)에 북한은  ICBM 발사 하지 않았고 그렇다면 2017년 4월25일 북한군 창설85주년에도 북한이 ICBM 발사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 한다.


뿐만 아니라 2017년4월14일 MBC 뉴스 데스크는 “다만, 6차 핵실험에 대해선 '반드시 하겠다'가 아닌, 김정은의 결심에 달려 있다며 여지를 뒀습니다. [한성렬/북한 외무성 부상] "최고 지도부에서 결심하는 때에, 또 결심하는 장소에서 핵시험이 있게 될 것입니다." 라고 보도했는데  다음날인 4월15일 태양절날 경축 이벤트로  6차 핵실험 하지 않았다. 그것은  6차 핵실험을 북한의 경축일 이벤트성 으로 남발하지 않는다는  메시지이다. 그렇다면 2017년 4월25일 북한군 창설85주년에도 북한이  6차 핵실험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 한다.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 볼때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미국 국방성 미국 국무성 그리고 미국 정보기관들이 북한의 김정 국무위원장에 대해서 북한 김정은 정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수있다.


2017년4월21일 KBS1TV 뉴스9는 “한반도에 긴장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의 최근 노력을 칭찬하는 발언을 했습니다.특히, 기자회견 도중 갑자기 "2~3시간 전 매우 특이한 움직임이 있었다"고 얘기했는데, 과연 어떤 움직임을 두고 한 말인지, 궁금증이 일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2017년4월21일 KBS1TV 뉴스9는 보도하지 않았지만 기자회견도중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의 김정은이 정신적으로 불안하다고 보는가. 최근의 사태 전개에 대해 매우 우려하는 이유가 이 때문인가? 김정은은 우리가 상대할 수 있는 인물인가?”라는 질문받았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렇게 답변했다고 한다. “(정신 안정상태에 관한) 질문에는 대답할 수 없다” “그 답이 부정적인 게 아니라 긍정적인 것이길 바란다”고 답변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을 알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제정치 초보운전자이다. 부동산 사업가 출신이다. 그렇기 때문에  북한군 찰성 85주년 4월25일 미국이 핵항모 칼빈슨호 한반도 해역인근으로 배치하고 미국 핵추진항공모함 부산항에 입항시키면서  대북 군사적 무력시위 벌이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해서 아는 것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북한에 대한 선제타격이나 공격거의 불가능하다고 본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인들 목숨 담보로 도박하는 도박사가 아닌 예층가능한 투자와  배팅 하는 사업가 출신이기 때문이다.


김정은 정권의 트럼프 미국 정부 집권이후인 지난 1월20일 이후 탄도미사일 발사관행을 분석해 보면 북한의  경축 기념일 아닌 미국이 북한 따돌리고 북핵 문제 일본과 남한과 중국과 논의하는 시점에 군사적 무력시위 관행 보였는데 그것은 다분히 북미 핵담판용 대미 무력시위로 볼수있다. 그런 측면에서 접근해 볼때  북한의 6차 핵실험과 ICBM 시험 발사는 대미 협상력의 지렛대이고 또한 미국 상대로한 북한의 전략 무기체계이기 때문에 북한 경축일의 축포가 아닌 북한의 생존이 걸린 북미 핵담한의 전략적 카드로 회소가치를 상향 시키고 있다고 본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자. 미국 대통령 집권지난 1월20일 이후 인 지난2월12일 트럼프 아베 미일 정상회담 북핵 논의 당시 북한은 북극성 2형 탄도미사일 발사해 미국이 북한 뺀 북핵 문제 해결할수 없다는 미시지 보냈고 지난 3월19일 틸러슨 미국국무장관이 일본과 남한에 이어서 중국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북핵 논의 하는 시점에 김정은이 직접  참관한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용 신형 엔진실험 성공장면을  공개했고  지난 4월5일 트럼프 시진핑 중국 미국 정상회담(4월6~7일) 직전  탄도미사일 발사했고 4월15일 태양절에 이벤트성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하지 않고 4월16일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방한에 맞춰 탄도미사이일 발사한것을 분석해 본다면 북한 김정은 정권이 미국에 대해서 북한 따돌리고 중국 일본 남한과 북핵문제와 북한 문제논의로 해결될수 없다는  무언의 메시지 라고 보는데 그런 시청자인 필자의 주장을 설득력있게  뒷받침 해주고 있다고 본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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