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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친노와 무헤니즘♧

작성자
nana
작성일
2017.11.12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52
내용

노무현 대통령은 마음씨가 너무 좋았다. 그렇지만 대통령감은 못되었다. 온갖 정책은 다 실패를 거듭했고, 그의 주위에는 운동권, 친북권, 종북권, 부패권 등 온갖 잡동사니 파리떼 몰려들어 알을 까고 구더기들이 꼬이기 시작했다. 이들은 노동자들과 민중을 위한다며 사실은 자기들만 위했다. 이들은 10년동안 대한민국을 망쳤다. 그런데 이들 집단이 해온 행동들을 보면 일정한 패턴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들에게 명예로운 이름을 붙여주고 싶다. 도무지 현명한 것을 찾아볼 수 없다는 말(無賢)에서 비롯된 Muhenism이 바로 그것이다. 친노 집단을 보면 끊임없이 증식을 하며 들판을 오염시키는 쥐떼들과 유사하다. 대한민국의 콜레스테롤이요, 좀비 바이러스다. 이들의 행동양식이 어떤 것이 있는지 살펴 보자. 대체로 상식이 있는 민주시민들에게 있는 네가지가 이들에게 없다. 4無정신이라고나 할까

 

1. 무지

  - 명문대를 나왔든 용인분교를 나왔든 이들은 학창시절에 오로지 데모만 했다. 그러니 머릿속에 똥만 들어있지 일말의 지혜라도 있을 리 없다. 더구나 엉겁결에 집권한 놈현을 따라 정계에 들어가고도 책 한권 제대로 읽지 않았으니 제대로 된 정책이 나올 리 없었다. 이들이 열심히 베끼고 공부한 막시즘과 주체사상을 기반으로 한 사회과학 서적의 지식은 반정부투쟁이나 협잡과 반역에는 필요하지만 현실과는 너무 동떨어져 있다. 그래서 좌파도 룰라 같은 사람은 집권하자 마자 정책은 우파 정책을 빌려다 썼다. 그런데 이 쓰레기보다 못한 친노 좀비 집단은 이것을 진리로 알고 실천하려했고 결국 대한민국 사회를 망칠 수밖에 없었다.

 

2. 무능

 - 책 한권 제대로 읽은 게 없고 배운 것이라고는 불법시위, 경찰에 돌 던지기, 대통령 모독하기, 쇠파이프 휘두르기와 화염병 제조법 뿐이고 모든 전략은 레닌의 혁명이론에 따라 실천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느날 갑자기 혁명도 없이 자리를 차지한 얼뜨기 운동권. 친노 출신 관리들은 어쩔 줄 모르고 권력의 맛에 중독돼 부패의 맛을 즐겼다. 그러니 정책이라고 내세운 것이 성공할 리가 없었다. 어느날 갑자기 부동산을 잡겠다고 나서더니 부동산 값을 3배로 올렸다. 뭐 대학입시를 전인교육으로 개선하고 학비를 줄여주겠다더니 입시방법만 3천가지로 늘려 학원수와 사교육비를 3배나 더 들어가게 했다. 오죽하면 정부 발표와 반대로 하면 돈을 벌 수 있다는 것을 일반 시민들이 지침으로 알았을까. 이들은  실정을 몰랐다. 거기다 주체사상을 배운 놈들은 주제를 모르고 날뛰었다. 그런데도 이들은 자신의 무능함을 모르고 알아도 인정하려 들지 않았다.

 

3. 무모

 - 이들은 용감했다. 뭐든 실천하려 들었다. 세상에 제일 골치 아픈 자들은 무지하고 무능한데 뭘 하겠다고 날치는 자들이다. 대한민국의 어느 직장에나 어느 부서에든 다 하나쯤은 있다. 그런데 친노 집단은 전체가 다 그렇다는데 문제가 있었다. 김대중 대통령은 제2의 건국을 하자고 했지만 말뿐이었다. 근데 이 친노정권은 잘못된 정책을 저 말단까지 지시하고 확인하고 평가했다. 세상에 말로만 하고 행동 안하는게 좋은 것도 있다. 머리 나쁜 것들이 부지런하면 나라를 말아먹는 것은 시간 문제다. 준비도 없이 수도를 이전한다고 하질 않나 인권과 민주화를 위한다고 도로점거하고, 민주화도 아닌 등록금 내기 싫어 화염병으로 경관을 7명이나 살해한 살인자들에게 독립운동가에게도 주지 않은 거액의 보상금을 주었다. 정말 국가의 기강을 흐트려놓았다. 열심히 군대를 갔다온 군필자들에게 주어지던 약간의 혜택도 과감하게 없애버렸다. 아무튼 어리석은 짖에 용감했던 점은 동키호테를 뺨친다.

 

4. 무례

 - 이들을 무례하다고 하는 것은 넘 점쟎은 표현이고 사실은 파렴치했다. 실정을 거듭하고도 반성 한마디 사과 한마디 하는 법이 없는 점은 북의 김가놈들을 똑 닮았다. 이름이 뭐든가 이해친인가 뭔가 하는 사람은 전형적인 사례인데 교육부 장관 하면서 오죽하면 이해친 세대란 신조어까지 만들어낸 사교육비를 높인 주범에다 더구나 이상한 점은 자본주의를 미워했다는 사람이 자본주의의 사치인 골프에 빠져서 그 스캔들로 물러난지 일주도 못돼 또 그걸 했다는 거다. 그리고 남의 손 빌어 더불어 민주 좀하겠다고 나서면 용퇴할 때도 됐는데 끝까지 노욕을 부리니 할 말이 없다. 새누리당도 문제가 많지만 더불어 망하는 당하고 차이점이 있다면 스스로 죽는 사람이 있다는 점이다. 스스로 물러나고 후진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미덕이 더불어 터진 국수같은 당에는 전혀 없다. 또한 돈을 받아 먹구도 증거가 드러나도 끝까지 부인하다 감옥간 전 총리도 있다. 하나님을 믿으며 정직하지 않아도 기도하면 다 사함을 받는가. 이들은 막말 제조기다.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을 입에 붙은 것처럼 잘한다. 이들은 좀비처럼 맹목적으로 잘 뭉쳐서 집단으로 수단가리지 않고 목적을 달성하는 특징도 있다.

 

제발 이제는 꺼져야 한다. 무헤니즘이 골수에까지 박혀 있는 친노 본색들은 이제 자각하고 반성하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한다. 친노 원조라는 문제인은 마음씨가 넘좋다. 그래서 문제다. 너무 관대하다. 그는 친북에 관대하다. 종북분자인 통합퇴보당하고도 연대하고 부패한 자들에게도 관대하다. 막말하는 넘들에게도 너무나 관대하다. 정걸래가 공천 못받았다는 말을 듣고 신음소리를 내며 안타까워했다. 이런 사람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하면 곤란하다. 어려운 시기에는 백사람의 맘씨좋은 사람이 아니라 단 한 사람의 마키아벨리가 필요하다. 위기에 몰려 다른 분을 시켰다지만 그 배후에는 여전히 이들 친노집단이 에이즈 바이러스처럼 숨어있다. 좀비는 무엇인가 죽여도 죽여도 계속 살아나서 휘?고 다닌다. 이제 껍데기들은 가라 4월도 진정한 보통사람들만 남고 친노 쭉정이들은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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