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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생교 최순실 모녀 돈세탁후 계획 □

작성자
아스카
작성일
2017.11.1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86
내용

영생교 최순실 모녀 돈세탁후 계획

 

영생교 최순실 모녀 원래는 돈세탁후 평창 올림픽 끝나고

따뜻한 이태리 파르마로 이주하려고 계획했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c0CptoK2arg

 

유병언은 아무리 현금이 많았어도 도피생활이 지옥이었겠지만.

(얼굴 다 노출되었으니 팔도 천지에 다닐 곳이 없었겠죠.)

 

이 최씨 모녀는, 다녀도 아는 사람도 없을테고. 도피도 여유로운 유럽 여행이겠죠. 알프스 어느 호수 근처에서 커피도 마실거고.. ㅠㅠ

 

이렇게 마구마구 돌리면서 돈을 세탁하고.. 어디로?

이태리로~~~ 순실이 아줌마의 빼돌린 엄청난 돈들은

마구마구 흩어지면서 알프스 고개를 넘고 있어요~~

 

해서 한국에서 부정하게 모아서 독일로 날라온, 순실이 아줌마의 막대한 돈들은 독일에서 이태리로 그리고 룩셈부르크로... 은하와 같은 무수한 페이퍼 컴퍼니를 통해 날라다니는~ ㅋ 은하계로 떠난 최씨~~

 

수백개가 아니라... 수천개... 또 숨어 있을거라는 강한 확신이...

알프스를 넘기 위해.. ㅋ 한국에서 날라 온 돈뭉치는 세번 왔어요..

작년 6월 혹은 7, 작년 11, 그리고 올해 2... 대체 얼마일까요?

 

.. 혹시 관용여권으로.. 외교관 신분?

이럼 또 재미있어 지는거죠..

외교분쟁까지도 갈 수 있는...

관용여권이나 아니냐... 충분히 관용여권 들고 다녔을수도..

 

.. 역시 기대대로..

110억 매출인 회사가 이집트에 700억 짜리 공장 건설이라...

이태리 파르마 반경 100km 이내일 가능성 5% 증가했음.

현재 가능성 35%. 이집트 같은데 딱 좋죠.

돈 얼마간 묻어두기에는 ㅋ

 

역시 경제신문이라. 돈세탁 흐름...

이런걸 정치부 사회부 기자들이 이해하기는 좀 어려워보여요..

암튼, 통상 세탁된 돈은 룩셈부르크 같은데서 합법화 과정,

예를 들어 펀드화, 되어진 다음 이태리 등으로 흘러가고.

또 개발도상국으로 투자형태로 스며들죠.

 

이태리 파르마.. 반경 100키로 이내..

원래는 평창 올림픽 끝나고 이주하려고 계획했었는데..

갑자기 그 일정이 앞당겨졌을 수도 있어요..

이집트 공장 건설 700.. ㅋㅋㅋ

 

.. 혹시 한국에서 유명한 무속인, 독일로 출국한 사실이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알프스 산 어딘가에서 굿판도 한번 벌였을 것 같은데...

우주의 다시 기를 모아야

이 난국을 극복할 수 있다고 생각할테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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