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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사모 ,친박 이런것들 때문에 한국의 미래가 어둡다,♬△

작성자
아스카
작성일
2017.11.16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82
내용

물론 내가 공격을 당하고 어려울줄 알지만 내 생각을 그냥 표현하는 것이니 너무 지랄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그나마 박사모는 열정과 무조건 적인 충성이라는것도 있고 사실 박근혜 개인과 별로 친하지도 않지? 가수들 따라다니는 사생펜처럼 무조건적인 믿음이 있고 자기우상이 나쁜짓하지 않을거라는 거의 신적인 믿음이라도 있어서 일면 이해할수도 있다고 보지만 친박 이사람들은 박근혜가 콘텐츠도 없는 쉽게 말하면 대통령 재목감은 안되는 이상스런 여자라는것은 알았을거라는데 문제가 있다,그러힘에도 박근혜를 팔아서 자기들 사리사욕을 채우거나 최순실과 동업을 하거나 부역자 노릇을 하면서 취할것은 다 취하고 이번 탄핵에서도 볼수 있듯이 자지생존을 위해서는 일부 배신을 때리면서 탄핵에 동참하였다 ,앞으로는 배신의 문을 더 열어 놓으며 자기 생존을 위해 뛰게지만 이러한것들의 행태는 한 삼년 지나면 국민들을 전라당,경상당으로 편을 갈라 놓고 그속에 들어가 아닌척하고 숨어서 후일을 기약하는 형태로 살아가겠다는것이고 대통령이 누가 되든 국가가어떻게 되든 알바 아니다라는 생각이고 삼년후엔 냄비근성의 국민들이 완전히 잊어버릴거라는 기억상실을 바라는 좀비들이다,이러한 인간들이 국민을 대의하는 국회에서 버젓이 활동하는 한 ,이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보아야 할것이다,국회의원 선거때만 하더라도 서로 친박이라고선명경쟁을 하더니 소위 팔인의 무사들 말고는 자기가 진박이라고 적극적 표현을하거나 나서는이가 없다는것이다,검찰도 없애든지 좀 화끈하게 개혁됐다고 말할수 있어야하는 시급함도 있지만 국회의원들도 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일을 할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지 않고서는 계파에 의존한 지금의 국회는 별로 믿음직스런 존재는 아니지 않은가 국회의원 한사람한사람은 훌륭해서 찍은것같은데 국회에 들어가면 완전 이상한 인간으로 바뀐다,어제 이만희 의원의 질문이 검색어 일등이라고 나와있듯이 ,정말 얘기 나오는것만 봐서는 그사람이 국민학교정도도 나온 사람인가 할정도가 아닌가,그리고 국정원도 내가 수차 말했듯이 없애야한다 계속 대국민 사찰이나하고 댓글이나 쓸바엔 알바나 고용해서 해야지 비싼 월급주면서 유지시킬 필요가 없는것이다 ,지금 필요없는 부서들은 다 없애고 새로운 조직으로 다시 만들면 되는것이다 예를 들어 통일부도 없애야한다,통일할 맘도 없고 국민이 원하는 것도 아니고 전하통화조차도 않하면서 왜 있어야하는가 그나마 있던 개성공단도 없애버리면서,얘기가 흘렀지만 정치는 안하고 제살길만 모색하는 친박정당아래서는 국민소득이 거꾸로 갈수밖에 없고 나라가 망할것 같으니까최순실이나 재벌들이 해외로 돈을 빼돌리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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