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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근혜 재벌창조경제는 인공지능 이긴 이세돌에 배워라? 조선[사☆◇

작성자
rora
작성일
2017.11.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7
내용

박근혜 재벌창조경제는 인공지능 이긴 이세돌에 배워라? 조선[사설] 미래부는 AI 어설픈 간섭 말고 민간에 맡겨라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그제 삼성전자와 LG전자 연구소를 방문해 인공지능(AI) 연구 상황을 보고받은 데 이어 어제도 AI 연구를 챙긴다며 전자통신연구원에 갔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 대국으로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뒤늦게 나선 것이다. 한술 더 떠 미래부는 300억원을 투자해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했다. 기업들을 참여시켜 지능정보기술연구소를 세우고 다음 달에는 AI 산업 육성 방안까지 발표하겠다고 법석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전국 광역시도를 돌면서 재벌기업들과  형태도 애매모호한 창조경제혁신센터 지난 3년 동안  만들고 다니더니 인공지능(AI) 이 빠진 모양이다. 이세돌 9단과 알파고 대국으로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뒤늦게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그제 삼성전자와 LG전자 연구소를 방문해 인공지능(AI) 연구 상황을 보고받은 데 이어 어제도 AI 연구를 챙긴다며 전자통신연구원에 갔다는 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창조경제가 재벌창조경제 였을뿐 인공지능(AI) 연구는 백지수준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조선사설은


“미래부는 이런 일들을 급히 추진하느라 AI 전담 팀을 부처 안에 만들고 기업과 대학, 연구 기관들을 수시로 불러 채근하고 있다고 한다. 기업들 사이에선 불만이 터져나올 수밖에 없다. 10년, 20년을 내다봐야 할 미래 기술을 정부가 개발 연대식 관치(官治)로 밀어붙이려는 발상부터가 한심할 따름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사 아마존등등의 새로운 신산업 기업들이 선진국에서 속속등장할 때 대한민국에서는 이런 21세기 신산업이 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대한민국경제를 불공정경쟁의 배타적 재벌기업집단이  좌지우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사설은


“우리나라는 과거 정부 주도로 주력 산업을 키워냈다. 철강, 조선, 건설, 화학 산업 육성과 유선전화·휴대폰 기술 개발의 연구 방향을 제시한 것도 정부였다. 그러나 정부 주도형 산업 기술 육성 모델은 시효가 다한 지 오래다. 2000년대 들어 정부는 정보·바이오·나노·환경·문화 등 이른바 '5T 기술'을 키운다며 법석을 떨었지만 지금껏 성과는 모두 민간에서 나왔다. 작년 7조원이 넘는 신약 수출을 성사시킨 한미약품도, 시가총액 20조원의 IT 재벌로 성장한 네이버도 정부가 키워낸 것은 아니다. 지금 미래부는 AI 붐이 일어나자 기업과 대학들을 채근해 생색내기식 성과만 내려 하고 있다. 이래서는 일이 될 리 없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 당시 전통적인  철강, 조선, 건설, 화학 산업이    몰락일보직전에 있었다. 1997년 외환위기와 집권한 김대중 노무현 정부 10년 집권 기간동안 철강, 조선, 건설, 화학 등 전통 굴뚝산업에 IT 디지털 산업을 접목시켜 조선, 건설, 화학 산업 육성과 유선전화·휴대폰  반도체 산업을 부활시켰다. 그러나 이명박정권과 박근혜 정권 집권 9년차를 맞아  재벌과 정경유착해 이명박 정권 5년은 4대강 땅파기가 대표적 경제정책으로  5년 낭비하더니 박근혜 정권은  형체도 모호한  창조경제 혁신센터 재벌들과 함께 전국 돌면서 만들더니 대한민국 경제는 지난 이명박근혜 정권 8년 동안  재벌경제와 함께 동반 몰락하고 있다.  노무현 정권 임기말 당시인 2007년 대한민국 IT 산업국제경쟁력이 세계 2위였는데 2015년 지난해 IT 산업국제경쟁력이 세계12위로 추락했다고 한다.


조선사설은


“구글이 15년간 33조원을 AI에 쏟아부은 원동력은 기업들이 마음껏 신사업에 나설 분위기를 만든 실리콘밸리의 혁신적인 토양에서 나왔다. AI 중심지로 영국이 주목받는 것도 케임브리지, 옥스퍼드 같은 대학들이 80년 이상 쌓아놓은 연구 성과 덕분이다. 정부는 규제 완화와 연구비 지원을 통해 기업과 대학들의 혁신을 돕는 '후원자'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그래야 기업과 대학들이 연구에 전념해 세계 최고 수준보다 2년 넘게 뒤처진 AI 경쟁력을 만회할 계기라도 마련될 것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과 박근혜 정권은 재벌과 함께 대학교육을 재벌기업  입시학원화하면서 구글이 15년간 33조원을 AI에 쏟아부은 원동력은 기업들이 마음껏 신사업에 나설 분위기를 만든 실리콘밸리의 혁신적인 토양과 정반대의 재벌기업신입사원 양성소로 대한민국 대학 교육을 망쳐 놓았다. 기초학문과 기초과학학과 통폐합에 앞장선 집단이 재벌과 박근혜 정권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이다. 이런 재벌과 방씨족벌 조선일보가 인공지능(AI) 연구 에 걸림돌이다.


(자료출처= 2016년 3월15일 조선일보[사설] 미래부는 AI 어설픈 간섭 말고 민간에 맡겨라)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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