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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 바보야 리영길 보다 경제통 박봉주 중앙군사위원이다? ▼▶

작성자
rora
작성일
2017.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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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176
내용

조선일보 바보야 리영길 보다 경제통 박봉주 중앙군사위원이다? 조선 [사설] 처형됐다던 리영길이 건재하다니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처형되었다던 리영길 전 북한 인민군 총참모장(합참의장)이 살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노동신문이 전한 바에 따르면 리영길은 지금 열리고 있는 7차 노동당 대회에서 정치국 후보위원 9명 중 1명으로 선출됐다. 계급은 대장에서 상장(중장)으로 한 단계 강등되었지만 정치적 위상에는 결정적 변화가 없다는 얘기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정원은 대선댓글 용감하게 달고 다니는 것 빼고는 기대할것이 없는 곳인가? 그런 국정원 첩보로 보이는 처형되었다던 리영길 전 북한 인민군 총참모장(합참의장)이 살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것은 국정원이 존재해야할 가치를 묻지 않을수 없다. 김정은 정권에 대한 국정원의 역할은 수준이하이다. 그런 국정원의 확인되지 않은 거짓(?) 에 놀아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처형됐다던 리영길이 건재하다니” 라고 주장하는 것은 누워서 침뱉기이다.

 

 

 

 

 

조선사설은

 

 

“리영길 처형 소식은 우리 정부가 언론에 먼저 알린 내용이었다. 통일부는 지난 2월 10일 통일부 출입기자들에게 이 소식을 공개적으로 전하면서 처형 시기는 2월 초라 했다. '종파(宗派)' 및 '세도·비리'라는 죄목까지 밝혔다. 이 소식이 국내 언론에 일제히 보도된 다음 날 미 국무부 대변인은 "(한국 보도를) 의심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북한이 석 달 가까이 우리 정보 당국의 '헛다리'를 즐긴 셈이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제는 처형됐다던 리영길이 건재하다니” 가 아니라 이번 북한의 7차 노동당 대회에서 청년들의 역할 강조한 북한의 3세대 집권핵심권력인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에 이어서 경제 전문가인 박봉주 총리가 김정은 김영남 황병서 최룡해와 함께 노동당 상무위원직 5인방 자리와 함께 북한 군부가 아닌 경제전문가인 박봉주총리가 36년만에 개최된 북한 노동당 대회 직후 단행된 인사에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에 임명된 것을 주목해야 한다고 본다.

 

 

(홍재희) ====경제 전문가인 박봉주 신임노동당 중앙군사위원은 2013년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 의해 총리로 발탁된 이후 북한 경제 성장과 북한 식량 자급율에 육박하는 농업생산 증대 통해서 북한의 7차 노동당 대회에서 김정은 정권이 유엔의 역대급 대북 제재에도 불구하고 핵과 경제 병진노선을 추진해 나가는데 강력한 동력이 될수 있는 지난 4년 동안 북한 체제의 내구성 구축에 경제 분야에서 적극 기여 했기 때문에 경제 전문가인 박봉주 신임노동당 중앙군사위원에 임명됐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정부가 무엇하러 리영길 처형 소식을 적극적으로 알렸는지도 의문이다. 북한 정보가 사실로 확인되더라도 공개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경우로 한정해야 하는데 그런 절실한 이유를 찾기가 힘들다. 통일부가 그 소식을 기자들에게 알리기 직전에 정부는 개성공단 완전 철수를 발표했다. 만약 개성공단 철수 분위기 조성용으로 리영길 처형을 공개한 것이라면 어리석다고 할 수밖에 없다. 개성공단 철수의 불가피성엔 이미 국민 다수가 동의하고 있었다. 여기에 무엇을 덧붙일 이유가 없었다. 얕은수를 과하게 쓰면 반드시 화(禍)를 부른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은 이번 36년만에 개최된 북한 노동당 7차 대회에서 핵무장을 북한 헌법보다 위에 있는 노동당 규약에 명시 했다. 동시에 핵과 경제 병진 노선을 공식화 했다. 그런 가운데 경제 전문가인 박봉주 신임노동당 중앙군사위원에 이례적으로 발탁한 것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36년만에 개최된 북한 노동당 7차 대회 이후 핵무장으로 대남대미 비대칭적인 억제력 확보했다고 판단하고 재래식 군사력에 과도하게 의존하고 있던 북한의 체제역량을 경제 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입하는데 실물경제에 밝고 민수경제에 능통한 가운데 지난 4년 북한 경제 성장에 기여한 경제 전문가인 박봉주 신임노동당 중앙군사위원을 이례적으로 발탁 했다고 본다.

 

 

(홍재희) ====앞으로 경제 전문가인 박봉주 신임노동당 중앙군사위원이 핵무장으로 재래식 군사력의 군살을 빼고 북한 군부의 재래식 군사력에 의존하는 분야를 북한 경제에 이동시키는 전환기적인 상황을 관리하는 북한 군부에 대한 경제체질개선을 적극적으로 나설것으로 분석 된다. 그런 북한의 김정은 정권이 유엔의 역대급 대북제재를 무력화 시키기위해 핵무장으로 불필요 해진 북한의 과도한 재래식 군사력을 경제분야로 전환 시키는 전환기적인 역할을 경제 전문가인 박봉주 신임노동당 중앙군사위원을 이례적으로 발탁 하면서 중책을 맡겼다고 본다.

 

 

(홍재희) ====그렇다면 북한에 대한 한국미국 일본 중국 주도의 유엔 역대급 배타적 제재와 봉쇄와 압박이 이미 실기(失機) 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핵무장한 김정은 정권이 재리식 군사력에 투입되는 물적 인적 금전적 역량을 공세적으로 북한 주민들 경제사회적 삶의 질 향상으로 전환 시키면서 역대급 대북 제재에 맞서 북한 경제 성장과 북한체제내구성 확보의 구체적 프로그램을 경제 전문가인 박봉주 신임노동당 중앙군사위원에게 맡겼다고 본다.

 

 

(자료출처= 2016년5월11일 조선일보[사설] 처형됐다던 리영길이 건재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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