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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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이제 알았을까. 아니면 누구 말 대로 노욕으로 비레대표자리 노린건가.
안아치고. 둘러치고, 메치고, 목조르다 풀어주고, 이렇게 당하느라 속은 다 뻬먹혔나. 껍데기만 남아.
대장체질 어디 놓아두고 왔나. 아니 그간 대장 한번 못한 걸 보며 허장성세? 그러니 속이 싹 비게 된걸거.
뭐, 청산 한번 하나보다 했더니. 김아무개가 다 쓰러진 북한을 구했다더니. 김씨가 역시 다 쓰러지고 거기가 거기인 더부룩 민주당을 구했구만. 못 믿을손 김씨들이런가.
대장은 어조색, 동색, 눈색, 위엄색에서 나타나. 근데 어쩐지 안 보이드만. 그 말만을 듣고선 혹시나 했으나 그 색갈들을 보고서 역시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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