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MENU
제목

최저요금 최저 환경에서 일하는 간병인들 처우 개선대책은□

작성자
한가인
작성일
2017.12.10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4
내용

           " 최저요금 최저 환경에서 일하는 간병인들 임금 인상 처우개선하라"

 

환자 가족들이 돌보아야 할 환자를 일당제로 간병사들을 고용하여 돌보게 하는  간병인들이

우리나라에 병원 가정에 종사하여 일하고 있다.

 

환자들의 가족들을 생각하면 입원비 치료비 외에 장기적 간병인들의 간병비도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그러나 간병인은 중국 교포가 많은 반면 환자의 가족들중  한국인들을 원하고 가족처럼 돌보아 주기를 원하는 것이

환자 가족들의 솔직한 심정일 것이다.

환자는 두말할 것 없이 가족들은 요즘 바쁜 직장 생활에 앞으로 점점 핵가족 시대에 살면서 장기적 가족 환자를

돌보기에는 벅차고 병원비에 간병비를 지출하자면 힘들고 버거운 일이 아닐수 없다.

서울에 기거하는 김씨(45세) 여성은 청평 모 병원에서 근무하며 환자의 똥 오줌을  받아내고 더 심한 경우에는 호스로 약을 투입하고 먹을 밥마저 하루 세끼를 호스로 넣어준다고 한다. 하루 재활운동 하기위에 환자를하루에 6번정도 휠체로 재활실까지 이동하여 자기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환자를 돌보다보면 몸이 부서져라 일한다.

그러나 환자를 가족의 부모처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일하는 보람에 하루를 보낸다.

하루 받는 일당을 묻는 말에 9만원 정도 24시간 기준으로 받고있다.

김씨사 받는 일당은 적은편은 아니다. 7만원 8만원 9만정도 간병인들은 받는다. 9만원 기준으로 24시간으로 계산하면

한시간에 4800정도 받는다 요즘 최저 아르바이트비는 5500원 정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정부와 노동부는 간병인들이 초저 임금 5500원에 인상하여 임금 환경에 처우 계선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간병인을 만나뵙고 이글을 올려봅니다.

 

 

베트맨프로토
온라인카지노

은혜를 입은 자는 잊지 말아야 하고 베푼자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피레 찰론) 자신의 주인이 되는 자는 곧 다른 사람들의 주인이 될 것이다.(풀러) 참된 삶을 맛보지 못한 자만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이다.(제이메이) 빈곤은 재앙이 아니라 불편이다.(플로리오) 시기와 질투는 언제나 남을 쏘려다가 자신을 쏜다.(맹자) 불행의 아버지이다.(워싱턴)" 일을 몰고 가라. 그렇지 않으면 일이 너를 몰고 갈 것이다.(프랭클린) 영어 명언 모음 그것이 가치있는 사람이다.(엔니우스)" 화가 나면 열을 세어라. 풀리지 않는 다면 백을 세어라.(제퍼슨)
◐▷진정한 벗은 제2의 자기인 것이다.(아리스토텔레스) 아름다운 것! 그것은 마음의 눈으로 보여지는 미(美)이다.(주베르) Only the just man enjoys peace of mind.
※자기 자신을 예찬하는 자는 신의 미움을 받는다.(클레멘스) 사랑은 고생을 면할 수가 없다. 그러나 잊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다.(디즈레일리) 좋은 일을 많이 해내려고 기다리는 사람은 하나의 좋은 일도 해낼 수가 없다.(사무엘 존슨)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물론 세상 그 자체이다.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