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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박근혜!고집스러운이미지'집착에서벗어나실체를해결하라○

작성자
한가인
작성일
2017.12.1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41
내용

 

    바로  우리사회에서  끈질기게  '이미지'  관리와  그 집착에만  사로잡혀  '실체'를  바로  잡지  못하여  끊임없이  환란을  일으키는  어리석은  무리들이 있다.   2 0 1 5 년  9 월에  가습기  발명품의  조립해체  작업의   안정화만  강조하며  박근혜의   습관적   주절거림  품목인   창조  경제  '이미지'만  부각  시키며  자화자찬하는    박근혜를  비롯해한  경제부처  장관회의에서  가습기  판매 쇼  호스트  놀이에   흠뻑 빠진채로  바보장난을  하던  무리들이 있었다.  2 0 1 1 년부터  가습기  살균제 그 폐해가  심해져서  8 0 0 만명이  피해를  보고  1 6 0  만명이  직접적인 병을  얻어  그중에서  2 4 0  여명이  목숨을  잃은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태에  대한  인식이  참  한심했던 경제  부처  장관  회의의  희희낙락했던  바보쇼였다.  그  회의 때  누구하나  강력하게  가습기  살균제  폐해  상황을  보고하고  토론  주제를  삼는  자들이  없었다.  박근혜는  자신이  가습기  판매  쇼핑  호스트가  된  것을  자랑만하는  바보  놀이만을  했을  뿐이다. 이제  그 바보놀이의   박근혜  정부는  가습기  피해  대란에  대해서  여전히  그 사과조차도  거부하고있다.


박근혜  정부의  늦장  대응과  부처간의  협력  부재,  그리고  그 법제마련  미비  등이  원인이 되어  '제 2의  안방  세월호'  사태라고  불리는  이번  '옥시'  가습기  살균제  피해 파동은  바로  '창조경제'의 ' 이미지'  강조에  지난  하세월을  낭비하고  문제  발생의  '실체'조차도  파악도  못한채로  국민  피해만이  눈덩이처럼  마냥  불어난   참사에  다름  아닌  것이다.  즉각  빠르게  대처하여  가습기  살균제  피해  문제의  '실체'를  파악하고  더  이상의  국민  피해자  양산을  막았어야  했었다. 

 

 이렇게  '이미지'만을  강조한채로  '이미지'에  집착하여  '실체'에  바로  접근하지  못하여  트라우마가  돼버려서   고질화되어버린   현정부의  계속되는   유체이탈  식의  고집스런  '이미지'  집착이   바로  화근인  것이다. 지난  4 년 가까이  계속  그래왔다.  이제라도  빠르게  접근해야  한다.  '실체'에  가까이  말이다.  그것이  당장의  시급 과제이다. 

 박근혜!  이를  어쩐단  말인가!  여전히  대책이  없고  신뢰가  전혀  안가니  말이다. ' 이미지'  집착과  고집에서  벗어나   문제  발생의  책임을  느끼고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고  '실체'에  발빠르게  대처해서  더  이상  국민  환란을  일으켜서는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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