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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종교인 과세 뉴스만큼 이슈... 왜 두 사람은 말이 다른가? ▽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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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256
내용



?  혼인잔치 :

신랑과 신부가 하나 되어 결혼하는 일을 인륜지대사라 하여 가장 큰 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성경은 신앙인들이 가장 바라는  '천국'을  바로 이   '혼인잔치'로 빗대어 말씀하고 있는데요...


왜냐하면  신랑이 신부의 집으로 찾아오듯 주 재림 때 예수님께서 신랑이 되셔서  신부 곧 예수님을 기다리는 성도들에게 찾아오시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2장과 25장에는 주 재림 때 있어질 혼인잔치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혼인잔치에 초대 받은 사람들이  예복을 갖추고 많은 것을 준비하듯 성경 속 혼인잔치에 갖춰야 하는 자격이 있다고 합니다.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처녀는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하지만

등은 있지만 기름이 부족한 미련한 처녀는 천국 혼인잔치에 참여하지 못하였습니다.  (마태 22장)


다시 오시는 주님을 기다리는 신앙인들을 대상으로 말씀하시겠죠? 





순복음 교단 목사님과 침례교 목사님, 서로 다른 성경 해석 도대체 왜?



그런데  이러한 성경 말씀에 대하여  황당한 발언을 한 목사님이 있습니다. 한기총 소속 순복음 교단 목사님은  등은  '착한 행실'이며, 기름은  '성령'이라 주장했습니다. 



목사님 말씀대로 기름이 성령이라면 본문의 미련한 처녀가 슬기로운 처녀에게 기름을 좀 나눠달라 하였는데 성령도 나눠쓸 수 있다는 말인가요?

그리고 본문에서 나오는 기름 파는 자는 '성령'을 파는 자들인가요..? 이분들은 어디를 가야 만날 수 있습니까?



또 다른 한기총 소속 침례교 목사님은  기름은 성령이 아니며, 제 기름, 불타오르며 실제 등을 밝히는 것이라 합니다.  그렇다면 목사님 실제 기름이라면 기름 파는 자는 주유소 사장님인 건가요?




"거짓말 좀 그만 하세요. 정말 초등학생도 실제 기름이 아니라는 것은 알 겁니다.." 





 한기총 장로교 목사님은 도대체 왜?  마태복음 25장의 등과 기름을 실제 등을 밝히는 기름이라 말씀을 하셨을까요? 또 성경적으로 바른 의미는 무엇인지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유튜브 시청 주소 (교리비교 100가지)

https://youtu.be/DH4MVWOSc6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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