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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또 다시 한국의 국교를 정할 시간이 왔습니다. 종교전쟁▒

작성자
nowheart
작성일
201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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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236
내용

30%의 광신도를 지닌 역사있는 교단 -바그네 교주

 

15%의 광신도 문베충을 거느린 신흥 교단 - 문죄인 교주

 

둘의 종교 전쟁에 휘말려 민생이나,경제 현안 모두 사라진 대한민국.

 

 

 

 

 

이번에도 무교인 일반 무고한 시민들은 양 교단에게 볼모로 잡혀서 둘중 하나로 개종을 강요 당해야 할까요?

 

아님 정신차리고 종교전쟁을 집어 던지고 교주들 끌어내리고 교단을 헤채 시켜서 종교개혁을 이뤄내야 할까요.

 

무교 인데 무교 라고 말을 할수 없는 현실. 투표지엔 1번과 2번만 있고 싫어도 둘중 하나로 개종을 해야 하는 이

 

반민주적인 현실에서 언제까지 쓰레기들이 설치게 놔둬야 할까요

 

 

 

생산성 없는 종교 이념 전쟁은 그만하고 묻지마 종교가 아닌 합리적 사고가 있는 세력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번에도 안되면 한국은 일본처럼 국교 하나로 통일되고 그거 말고 나머지 생각은  종교탄압으로 인해 앞으로 다시

 

는 자유의지 가 나오지 못하게 될겁니다.

 

 

새누리교 와 민주교 양대 산맥을 넘어서지 못하면 희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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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내가 그 속에서 낚시질을 하는 흐름이다. 우리들은 감탄과 희망과 사랑으로 산다.(워즈워드) 얼마나 오래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베일리) 성실하지 못한 사람은 위대한 것들을 생산할 수가 없다.(제임스 럿셀 로우웰) 오직 현명한 자만이 충고의 덕을 본다.(푸블릴리우스)" <00> 창조적인 예술가는 그 전의 작품에 만족하지 않기 때문에 다음 작품을 만든다.(쇼스타코비치) 인간은 교육을 통하지 않고는 인간이 될 수 없는 유일한 존재이다.(칸트) <00> 폭풍은 참나무가 더욱 뿌리를 깊게 박도록 한다.(허버트)
◇▒참고 버티라. 그 고통은 차츰차츰 너에게 좋은 것으로 변할 것이다.(오비디우스) 풍랑은 항상 능력있는 항해자 편이다.(기번) 시간을 선택하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다.(베이컨)
♤ 인생에 있어서 어려운 것은 선택이다. 인내하라.경험하라.조심하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조셉 에디슨) 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 정치에서는 여러번 죽는다.(처칠) 한가한 인간은 고여 있는 물이 썩는 것과도 같다.(프랑스 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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