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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울어진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는선원, 세월호는 계획된 학살←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48
내용

기울어진 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우는 갑판장과 기관장 이새끼들이 사람이나?? 사전에 침몰 계획이 없엇다면 이럴수는 없다. 세월호 진실은 생존자들이  지시하는대로 수사하면 진실이 드러난다. 배상문제가 어떻고 지껄인가 ~~~~~ 우리나라 언론은 세월호에 대하여 사기만 쳤다.

 

 

 국민의 한사람으로 통탄합니다.  죄송합니다. ~~~ 이 여학생만 외친게 아니고 다른 승객들도 배안에 사람이 있다고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망나니 해경은 끝내 선내로 진입을 일부러 안했다. 어떻게 한사람도 안들었갔나?? 그러니까 사전에 서로 거대한 음모가 계획된 것이였다.

친구를 구조해 달라고 하는데 구명조끼 벗으라는 망나니 해경 생존학생이 뭐 저런 ㄱ ㅅ ㄲ 들이 있나? 하며 째려 봅니다. 세월호 진실을 무엇입니까? 왜 3년 7개월동안 진실을 숨기기만 했는가??  이런 해경에게 문재인은 표창장을 주었고 세월호 학살에 대한 면죄부를 주고 명예회복도 시켜 주었습니다.

 

배안에 친구들이 있어요. 제발 구해 주세요. 아무리 얘기해도 해경은 남의 나라 해경이였다. 해경은 국민에 대한 의무를 팽게치고 학생과 탑승객을 두고 그냥 떠났다. 이래도 계획된 학살이 아닙니까?? 이런 망나니 해경에 표창장을 준 문재인은 도대체 뭐가 뭔지 모르겠다. 즉시 세월호 진실 수사하라.

 

https://youtu.be/wpW7vaXCkZU 

일본 후지TV 세월호 방송 동영상

https://youtu.be/wpW7vaXCkZU 

일본 후지TV 세월호 방송 동영상

문재인 정권은 복수 보복 증오 정치 중단하고 세월호 진실부터 수사하라. 적폐는 노무현 문재인때였다. 가랑잎이 솔잎더러 바스락 거린다고 떠드는꼴이다.

 

국정원을 통하여 북에 100억 보냈다는 소문은 무엇이고 4,500억 북핵자금은 누가 보냈나??? 즉각 정치검사 윤석열은 수사하라. 북의 사이버공격에 대한 정당한 국가방위를 댓글 조작으로 뒤집어 씌워 마녀사냥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때 국정원 기록 까보자.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맨 왼쪽배가 세월호입니다.

 

 

선장새끼가 일등으로 도주한다. "학생들은 절대 움직이지 말고 자리를 지켜라. 다시한번 알린다. 학생들은 그 자리에서 움직이지 말라라" 그래 이 씨발새끼야 ~~~

교통사고나도 차안에 사람이 남아 있는지 먼저 살핀다.

수십년 배를탄 선장이 생쇼를 하고 있다. 허벅지가 보인다.

 

그게 아니고 우리가 탈출하면 약속한 대로 즉시 구출해 줄수 있나?? 이걸 묻고 있는거다. ~~~~ 이래도 학살이 아닙니까?? 학살입니다.

 

선장 도주 사진 해경대원들이 극진히 대접한다. "배안에 사람 있나" 물어나 봐라 등신들아 ~~~ 유튜브 해경 123정 엔터하면 해경함정 크레인 줄로 세월호 끌고 다녀 바닷물이 배안으로 죽 들어가게해 급침몰 시킨다. 하늘은 알고 잇다.

이 학생이 선원들 대신 방마다 다니며 구명조끼 입고 탈출하라고 외친다. 방 6개쯤 전부 탈출하라고 외치고 탈진하여 쓰러진다. 끝까지 여학생들과 함께 있었고 여학생들을 구하려고 혼자 고군분투한다. 참으로 눈물겨운 장면이다. 누가 커튼을 찢어 연결하여 줄이 내려온다. 여학생이 메달려 올려가다가 끊어지며 떨어진다. 밖에는 해경 강시들이 우굴거리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이학생은 구사일생으로 탈출한다. 여학생 친구들을 구하지 못한 죄책감에 괴로워 한다. 해경은 미국 일본의 구조함 구조헬기 모두 돌려 보내고 정부기관의 구조지원을 모두 거절햇다. 

이지랄 벌일려고 전부 거절한 것이다.  

 

기울어진 배 갑판에서 캔맥주 마시고 담배 피우는 갑판장과 기관장 이새끼들이 사람이나?? 사전에 침몰 계획이 없엇다면 이럴수는 없다. 세월호 진실은 생존자들이  지시하는대로 수사하면 진실이 드러난다. 배상문제가 어떻고 지껄인가 ~~~~~

 

평형수 버튼을 누르는 선장, 그래 이넘아 딱 걸렸다. 한국방송은 전혀 방송안했다. 청해진 해경 언론 정치인들의 합작품이다.

 

 동영상에 보면 배에서 노래하는 필리핀 부부가수가 있었는데 학생들 앞에서 한번 노래 불렀다. 이 부부가 배가 기울어 구명조끼를 입고 탈출하다가 선장이 있는 배운전하는곳에 문을 열고 들어 갔는데 기가막힌 광경이 펼쳐졌다고 한다.

이놈들이 탑승객 구조할 생각은 안하고 왜 우리를 구조할 구조배가 안오느냐?? 지랄들 하고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사전에 배를 침몰 시킬테니 해경 구조배는 선원을 구조할 약속이 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11시간전에 선장 부선장이 갑자기 바뀐다. 두사람이나 갑자기 ~~~

 

 김상곤 교육감은 기상악화(안개)인데도 21:00에 강제 출항시킨다. 단원고 교감은 출항을 반대했다. 당시 부두에 9척의 배가 출항예정이엿으나 모두 출항을 포기했는데 세월호만 출항했다. 모든게 일본 후지 티비 동영상 내용입니다. 제생각으로 예정대로 18:30에 출항했으면 뱅골에 05:00경 도착 아침 밤바다에 한사람도 살아남지 못했을것이다. 검찰과 특조위를 믿을수 있겠습니까?? 왜 이런거 조사 안하고 남의 나라 일본에서 더 잘 알려 줍니까???

 

 

 

 

 

 

 

 

모두 손잡고 한사람씩 올라가다 중간에서 손이 풀리며 나머지는 ~~~~~~~~

밖에서 해경이 보이네 우리를 구조하겠지 밖에서도 우리가 보이지 ~~~인간의 탈을 쓴 넘들이  흉악한 음모가 아니면 이럴수가 있나???

 

 

요 새끼들아 왜 안구하러 왔나?? 왜 옆에 있는 창문으로 다 보이는데 안들어 오는거야?? 아예 배채 수장시켜 목적 달성하려고 했구나?? 갑판에서 구조하는것은 어쩔수 없이 할수 없이 구조하는척 했다. 참 흉악한 음모다.

동그라미에 20 여명의 학생들이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고 있었다. 

 

당시 목포 해양경찰서장은 침몰 보고를 받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 왜 가만 있었느냐고 물으니 "무전이 안될줄 알고 가만히 있었다" 고 답변했다. 그래 너 가족이 위험에도 휴대폰도 안하고 무전도 안하고 가만히 있었겠나?? 사실 무전도 되었다. 정치검찰은 이 직무유기 서장을 입건도 안했다. 초등5학년 지능만 있어도 구조할수 잇는일을 서장이 몰랐다고 한다. 처음서부터 확실히 이상한 낌새가 계속된다. 그리고 퇴선명령을 처음음에는 안했다고 현장 또랑이 함장이 말햇는데 나중에 퇴선명령 내렸다고 진술을 바꿔 누가 그랫냐고 추궁하니 목포해경서장이 시켜서 그랫다고 청문회때 진술함. 이게 말이 됩니까? 왜 대한민국에서는 진실을 서로 서로 숨기고 언론도 사기치고 거대한 사기에 침몰공작에 검찰 수사도 개판이고 이건 법이 잇는 나라가 아니다. 일본 검찰에게 세월호 수사를 해달라고 부탁해야 한다. 그러면 진실이 드러난다.

중국어선 단속할때는 쇠창살과 짱돌에도 굴하지 않고 용감무쌍하게 적진을 돌파 제압을 했는데 왜 그 쉬운 유리창 한장도 못깨고 바로 옆 배안에 잇는 학생들도 본채 만채 했나??  일반 승객은 아예 안중에도 없었다. 이넘들아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너희들은 해경이 아니라 강시들이였다. 해경은 전원 안구할 계획이였는데 문제가 생기니까 면피용으로 갑판에 잇는 사람만 대충 구조한것입니다. 해경함정 기관실에 망치 한개만 꺼내 가지고 와서 유리창 깨면 되는데 이넘들아 북조선 해경도 이런지는 않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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