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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국은 한국몰래 중국과 북한핵무장 동결 비밀 협상중일지도.▶

작성자
동수원
작성일
2017.12.2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2
내용

한국이 어쩌면 과거의 대만 같은 꼴, 이상으로 더 처량해 질지도 모른다. 즉 세계와 중국대륙공산당 정권으로 부터 배신당해, 나라로서 취급되는 것 까지 취소당한 것 이상으로 한국은 더 처량해 질지도 모른다. 즉 과거 남 베트남 같은 꼴이 될수도 있는 정황마저 증가하고 있다고 봐야 한다.


똑똑한 것 같지만, 그러나 어떤 상황을 정확히 보고 예측하고 꿰뚫고 냉정한 자세를 유지하면서, 한국국민과 한국의 이익을 챙기려는 자세에서는, 일견 상당히 어리석어 보이는, 한국의 국민과 한국정부가 미국과 중국공산당과 북한으로 부터 철저히 배신당하고, 나라의 위신이 추락할 개연성도 얼마든지 상존하고 있다.


즉 미국이 북한의 핵 동결을 전제로 한국몰래 중국과 북한과 뒷 구멍을 파고 협상할 가능성도 무시해 버릴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이 한국몰래 북한과 핵 무기 동결을 전재로 한 협상을 본격적으로 벌이게 되면 한국으로서는 오히여 엄청난 위험에 놓이는 결과로 되어 버린다.


2017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해서 강경한 태도와 말들을 하여 보이고는 있지만,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실제로 행동으로 옮기지는 않았다. 말로는 북한을 금방이라도 끝장을 내버릴 기세를 보여 주지만, 실제로 북한에 공격을 가하거나 그런 일은 없었다. 오히려 북한 문제에 대하여 중국 공산당과 한국 모르게 뒷 구멍으로 타협을 진행하는 모양새가 있는 것을 한국의 일반 국민은 물론 심지어 정치가나 정보 계통에 종사하는 사람들조차도 정확하게는 꿰뚫어 보지 못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래서 다시 한번 말하자면 과거에 대만이 국제사회와 중국공산당 정권으로부터 배반 당하고 나라로 취급되는 것까지 취소 되는 그런 경우 마냥 비슷하게, 한국이라는 나라 또한 미국과 중국과 북한으로부터 배신당하는 그런 사태가 생길 개연성도 상당하게 있다. 지금 비록 이 글에서는 추측 형태로 말을 하고는 있지만,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을 위하여 북한을 폭격하고 북한의 독재 정권을 없애 줄 것이라고 과연 신뢰할 수 있을런지....??~!!!. 사실 트럼프대통령은 철저한 이익계산주의자 이다. 한국의 통일을 위하여 미국이 희생을 감내하려 할까 ?????? 의심 스럽다.

▶이유는 이렇다. 즉 중동의 리비아 카다피 정권은 핵무기가 없었기 때문에 여지없이 무너진 것이라고 북한은 그렇게 믿고 있다. 그래서 북한의 김정은 3대 세습 독재정권은 절대로, 절대로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미국도 핵무장을 한 북한을 폭격 하거나 선제공격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은 뻔한 것 !!!!. 원래 독재정권이라는 존재들의 특징은 사실 비겁.!!!.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만약에 북한 같은 독재 폭압정권을 없애버리려고 작정을 하고 북한에 폭격을 감행한다 했을때에, 북한 세습 독재정권과 군부는 아무런 죄없는 한반도 남쪽, 남한 국민과 한국을 향하여 핵무기를 쏘겠다고 미국을 위협 할 것이다.


즉 한국 국민과 한국 정부를 볼모로 잡겠다는 태도를 즉시 보일 것이다. 그것을 염려하고 있는 미국은, 이라크나 시리아, IS를 폭격했던 것 같이 북한을 쉽사리 폭격하거나 그렇게 하기 어려워 할 것이다.

2017년 11월 8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의 국회에서 한국 국민을 향하여 연설 한 것처럼, 북한의 비핵화 없는 북한과의 대화는 있을수 없다는 식의 말도 어쩌면 립서비스일지도 모른다. 한국 국민과 한국 정부를 따돌리고 북한과 핵무기 동결을 전제로하고 협상을 벌일 수 있다고 보아야 한다.


지금 문재인 씨 같은 사람이나 그 주변에, 과거 주사파 짓거리, 혹은 북한의 수금 대리인 해먹던 대통령 비서실장이라는 사람이나, 또는 남로당원인지조차도 의심스러울 정도로 이상스러운 말이나 태도를 보이는 안보 특보라는 사람이 하는 말처럼, 북한의 핵무기 동결을 전제로 북한의 핵무장을 인정해 주자고 떠벌이고 있지만, 그것이야 말로 똑똑한 무지렁이 같은 철딱서니 소리이다. 더 전률스러운 것은 한국의 그들이 떠들고 뇌까리는 그런 소리가, 지금 미국의 조야에서 마저도 비슷한 방식으로 이야기가 흘러 나오는 도중에 있는 점을 생각해 볼 때에,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정세나 국제 정치정세가, 그런 식으로 흘러가 버린다면, 오히려 한국이라는 나라가 위태로워 질 수밖에는 없게 된다.


핵무장을 하지 않는 한국이, 주변 정세가 그런 식으로 흘러가 버리면, 한국은 결국 북한이나 중국에 이끌려 다니는 꼬라지가 되어 버리고 말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러한 상황 아래에서는 한국이 주도적으로 남북 통일을 이끌어 갈 수가 없게 될 것이고, 이 때는 오히려 한국이 약화되어, 주변 4강국, 즉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로부터의 영향력에 따라서 흔들릴 수밖에 없는 상태가 자주 올 수 있고, 한국이라는 나라와 한국정부의 불안정성은 더욱 높아져 갈 가능성은 훨씬 커지게 된다.


정부와 민족의 자주독자성이 점점 사라져 가는 땅은 결국 노예화, 종속화,예속화 될 수 밖에는 없게 된다. 그것이 인류역사, 국제정치정세, 약육강식의 흐름이요 과정이다. 지금 문재인씨나 주변권력무리들이 하는 짓꺼리라는 것은, 한반도의 민주 자주적 통일을 오히려 거부하고 방해하려는 쪽으로 흘러 가고 있고, 그러한 모양새들은 한국땅 미래의 후손들을 큰 위험에 놓이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게 될 것이다.


당장은 한국이 어떤 멸망으로 달려가거나 나라가 없어지는 그런 상태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한국의 대통령이나 권력 주변의 무리들이 지금처럼, 강한 국가, 민족 자주 독립과 한국 주도로의 통일을 스스로 거부하고 있고, 오히려 중국이나 북한의 핵무장에 이끌려 가는 것도 감수하려는 듯이 행동하고 있는 것은,.... 그래서 지금 같은 형태의 좌파 정권이 10년내지, 20년혹은 30년 가까이 계속되면 한국은 멸망하는 쪽으로 달려 갈 가능성이 아주 높아지게 될 것이다.

동시에, 나라가 흔들리는 것을 강하게 제어하고, 부강국, 선진유럽같은 진짜 강국으로 만들어 가려는, 민족적 세력들이 지리멸렬하게 흩어지고 단합하지 못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란 나라의 미래를 좋게 보기 어려운 상태가 지금 상당하게 나타나려 하고 있는 것이다. . 하기야 나라가 지속적으로 존재하거나 멸망하거나 그것 자체가 그 나라 사람들 스스로 움직임에 달려 있는 것 !!!.


만약에 1948년 한국이 건국 하고 나서, 약 100년쯤이 되는 2048년경이나 혹은 2100년 경에 한국이라는 나라가 이 지구상에서 없어지는 사태가 발생한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한국 국민 스스로 탓이겠지(~!!!), 싶다. 한국 땅에 그렇게 똑똑한 놈들이 수없이 많은 것처럼 보이기는 해도, 국가의 50년대계, 백년대계를 생각하는 그런 놈, 한 놈이 제대로 있어 보이지 않는다!!.


하기야 1천 5백여 년 전에, 한반도와 대륙 동북면과 요동지방에 걸쳐있던 고구려는 동아시아의 강국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개소문의 아들들 대(代)에 이르러서는,.. 그 아들들 권력 독점욕과 자기중심만의 이익적 관점때문에, 스스로 멸망을 불러일으킨 것 마냥,.... 즉 오늘날 식으로 말하자면, 마치 배부른 돼지처럼 피 맺힌 고생을 모르고 살아서 자기들 나름대로 이기적 생각이나 개인적 이익들, 혹은 그런 사고방식만 옳다고 생각하는, 한국땅의 새로운 젊은 세대, 새로운 권력들이 나라를 핵무장한 북한이나 중국공산당에 갖다 바치는 결과를 부를 짓꺼리를 하고 있다고 보이는 측면이 있고 할지라도,...


그래도 그것이 옳은 선택이라고 그들이 믿는다면, 한국이 건국한지 약 100년~ 내지는 150여년 정도만에,.. 그래서 한국이 끝장난다고 해도,...그것역시 한국 국민 전체의 책임이 되기 때문에, 그리되기를 원치 않는 국민마저도 도대끔으로 그렇게 넘어가게 되지 않도록 한국 국민이 각성하지 않으면 안될 것으로 보여진다.


북한의 핵무장 동결을 전제로 미국은 북한과 중국공산당과 빅딜을 할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는데, 전쟁이 없다면 그것도 좋다고 보고 있는 철딱서니 반개도 없는 문재인 정권이, 한국이란 나라 땅과 한국인의 후손들에게 결국은 엄청난 위험과 위협과 불안요소를 남기게 될 수도 있다는 점 !!! 그걸 제대로 알고 간파하고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


심지어 한국 군부마저 그냥 그저 평화롭게 되면 좋지~~ (!?)라는 모양새인 것 같고....!!. 군대란 나라의 안보를 위하여 존재하는 곳이지만, 그러나 군대야 말로 사실은 싸우기를 싫어하는 집단일 수 도 있다. 특히 군 장성급이나 장교들은 더 그럴수도 있다. 그냥 그저 평화상태가 지속되어 군인대접받고 월급 잘 받고 편히살고 진급 잘하면 탱자탱자 할 사람들이 군부의 장교급, 혹은 장성들 일수도 있다는 점 !!!!


한국군의 무기성능이 아무리 좋으면 뭐하나~~?!! 즉 한국땅과 한국인들 미래의 후손들을 위해서는 북한의 세습독재정권을 지금 없애지 않으면 안된다는 그런 사명감을 가진 한국군 내부의 장교나 군부장성들도 사실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겠지...(?)싶다. 한국이란 나라의 문재인과 그 주변처럼 북한에 굴복하거나 중국에 굴복하거나 해서라도, 혹여 비겁한 평화라도 계속되기만 하면, 그것이 좋은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면, 한국이란 나라가 언제 멸망해도 이상할 것은 없을 정도라고 볼수 있겠다.


1975년 도저히 남 베트남과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경제나 무기가 형편없이 약했던 북 베트남이 남 베트남을 멸망시키고 공산화 통일했던 것 마냥, 북한이 남한을 통일시켜 버리고 말지도 모른다는 염려조차 슬금슬금 들어진다. 현재와 같은 지경이라면 말이다.


왜냐하면 핵무장을 한 북한을 머리위에 두고 핵 동결만 해 주시면 북한세습독재 군주를 돕겠습니다라고 주접을 부리는 자가 한국대통령이란 놈이니 알만한 사실 아닐까 !!??! 하기사 미국의 어느 민간 싱크탱크는 앞으로 짧으면 50여년 혹은 100여년이나, 200여년 사이의 미래에 망할 나라중의 하나로 한국을 꼽은 사례도 있기는 있었다. 한국이란 나라가 흘러가는 모양새가 그게 그렇게 빈말 추측처럼 보이지 않는 정황이 점차 늘어 가는 것 같다


11-15-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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