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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할 행위인 것이다. 산 속의

작성자
김나현
작성일
2020.03.17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41
내용
한마리 개미가 한 알의 보리를 물고 담벼락을 오르다가 예순아홉 번을 떨어지더니
식인은 진정으로 축복해야 할 행위인 것이다.
산 속의 적을 깨기는 쉬워도 마음속의 적을 깨기는 어렵다 <왕양명>
진실은 사랑이 얼음 빙원처럼 당신의 삶에 스며 들고, 당신의 마음이 타이타닉처럼 지어졌다해도 당신은 내려 간다는 것입니다.
걱정은 인생의 적이다.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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