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과 김종인의 국민기만극 양동작전오늘밤 이곳에 함께있는의 최고의 날이었으면 합미다

김종인 아바타가 경제를 말하는건 선거를 위한 표 갈가 먹으려는 말이고
아바타 정치하는 문죄인.
정치 망친 문죄인이 정치를 말하는건 앞뒤가 안맞는 말이다.
문죄인은 지은죄가 많아서 국민의 눈과 귀를 속이려고.
박근혜 도왔던 경제민주화 보따리 장사 김종인을 재탕하는가.
선거 끝나면.패기처분할 것이 뻔한데 국민을 상대로 감언이설로 표를 갈가 먹으려는가.
박근혜 대통령이 경제민주화 하자고 할때는 딴짓하더니.
박근혜식 경제민주화를 재탕하며.선거철에 아바타를 통해서 말하는것은 새빨간 거짓말이다
문죄인은 진실이 없고.그때그때 필요에 따라 서론.본론.결론 없이 무우 잘라 먹기식 발언을 한다
한마디로.거짓말로 그때그때 호떡 뒤집기로 국민기만극을 연출하는 것이다
정치인은 자신의 말에 책임을 지고
내뱉는 말에 진실이 묻어나서.감동을 주어야 하는데.그런게 안보인다
오로지 문빠당 세력 부풀리기와 국민기만술로 정치를 하고 있다.
문죄인과 김종인은 양동작전으로 선거철 표를 갈가 먹으려는것과.
국민의당 와해공작만을 하고 있다.